[새벽묵상-에스겔35장] “유일한 근원적 해결책-여호와께 돌아가자!”
“유일한 근원적 해결책-여호와께 돌아가자!”
“내가 여호와 인줄을 무리가 알리라”(9:3) 문제가 생길 때 전문가는 문제의 근원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 근본적, 본질적 해결을 행합니다. 일시적 문제 해결은 오히려 앞으로 일어날 더 큰 문제를 예견하기에 불안하기도 하고, 또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도 일시적, 지엽적 해결 보다는 근본적, 본질적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육적 바이러스 해결에만 급급하다 보면 더 큰 것을 놓쳐 버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위에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하심을 믿기에,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물으며 말씀 묵상과 기도 가운데 나아갈 때 바른 근본적, 전인적 문제 해결로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일반 종교인이나 일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겸손히 묻고, 말씀을 더 전인적으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인도함 받아야 할 과정입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이 때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에돔(즉 에서의 후손들)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들이 가졌던 잘못은 몇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과거의 앙금을 온전히 해결하지 못한 점입니다.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5) 라는 표현 속에는 선조 에서와 야곱의 얍복강 이후의 화해가 온전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그 후손들이 계속 분쟁과 싸움이 있었던 것을 봐서 온전한 화해가 두 민족 사이에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둘째는, 에돔 족속의 폭력성입니다.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6). 천연 요새지 인 세일산 중심의 에돔 족속은 늘 자신의 지형을 믿고 폭력적이고 전쟁을 일삼았습니다. 그러나 피는 피를 부를 따름입니다. 셋째는, 이웃 형제 국가의 어려움을 오히려 자신들이 이익을 보는 기회로 보며 좋아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 기업이 황폐하므로 네가 즐거워한 것 같이…’(15). 사촌이 땅을 사면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