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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에스겔48장] “에스겔서의 결론-여호와 삼마!” (겔 47:13-48:35 끝)
[새벽묵상-에스겔48장] “에스겔서의 결론-여호와 삼마!” (겔 47:13-48:35 끝)
“에스겔서의 결론-여호와 삼마!”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48:35) 여호와의 이름은 여러가지 입니다. 여호와 닛시는 ‘승리의 하나님’이란 뜻이고, 여호와 라파는 ‘치료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삼마는 알 것 같으면서도 실은 잘 모르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에스겔서의 제일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 이 표현이 나옵니다. 그 이름 뜻은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 입니다. 마치 프란시스 쉐퍼의 책 ‘God is there and not silent’(거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라는 제목을 연상케 하는 표현입니다. 에스겔서는 포로 기간 중에 쓰여진 책입니다. 포로기를 넘어 해방을 소망으로 선포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에스겔서는 참된 해방이 바벨론의 압제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성전의 재건, 예배의 회복이 참된 해방이라고 40장부터 47장까지 에스겔서의 마지막 장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 성전의 재건은 단순히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을 의미하지 않음을 에스겔이 본 환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 성전은 솔로몬의 성전과 다른 치수이고, 구조이며, 역사상 건립된 어떤 성전과도 다릅니다. 오히려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성전의 의미와 더 가깝습니다. 이는 성전이 물질적 외적 모습을 넘어 그 영적 의미가 중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 서의 결론은 그 성전이 성전만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바다, 즉 세상의 죽은 영혼을 위해서 소성케 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면서(47장), 그 성전은 단순히 건물로서의 성전을 넘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복하여 살게 되는 지역 자체라고 말하고(48장), 그 지역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여호와께서 계시는 곳’이라는 의미로 ‘여호와 삼마’라고 표현하며 끝을 맺습니다. 즉, 참된 해방, 참된 자유는 단 하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계시는 곳, 삶, 상태…!’ 그렇습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면 그 곳이 참된 성전이고, 참된 자유의 상태/삶입니다. 교회 건물안에 주인이 목회자나 사람이 되면 여호와 삼마, 즉 여호와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교회가 아닙니다. 아무리 개척교회이고, 아무리 건물이나 장소가 누추해도 여호와께서 예배의 주인으로 계시고, 영광 받으시면, 즉 여호와께서 계시면(여호와 삼마) 그 곳이 자유가 선포되는 곳, 복음의 장소라는 말입니다. 여호와 삼마는 요즈음 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적으로 전염상황(판데믹)이 된다 할찌라도, 그래서 교회 건물로 모이지 못한다 할찌라도 참된 예배자로 각 처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한 그 모든 예배 처소/개인이 바로 여호와께서 계시는 곳, 교회요, 성전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삼마!!! 이 표현이 이 땅의 모든 믿음의 성도님들의 삶에 의하여 실제로 선포되는 진정한 주님의 모든 교회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의 삶으로 ‘여호와 삼마!’가 선포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에스겔서 47:13-48:3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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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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