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시편1편] 죽을만큼 사모하는가? 절실한가? 간절한가?! (시 1:1-6)

by AAHC posted May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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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편1편] 죽을만큼 사모하는가?  절실한가?  간절한가?! (시 1:1-6)


죽을만큼 사모하는가?  절실한가?  간절한가?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1:6)




 

시편 1편은 시편 150편 전체를 대표하고, 소개하는 시입니다.  시편 전체는 신앙인의 삶 전체를 표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시편 1편은 짧지만, 장중하게, 무게있게, 진지하게, 진중하게 읽어야 합니다.  한번이 아니라, 시편 전체를 묵상하는 내내, 그리고 매일 성경을 읽을 때 마다 내내, , 평생동안 성경을 읽을 때 이런 자세로 읽어야 합니다.

 

어떤 자세일까요?  너무나 잘 아는 시편이기에 식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늘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은 간절함입니다.  절실함입니다.  죽을만큼 비장한 각오로 말씀을 대해야 한다는 생사갈림길의 상황을 맞는 자세로 주의 말씀을 대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시편 1편이 주는 엄청난 대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복인과 악인을 대조합니다(1).  의인과 악인의 대조가 아니라, 악한 자는 망하는 것으로 끝나는데(6), 복인은 의로운 상태를 넘어 복받는 상태까지 설명합니다. 

 

복인(의인을 넘은) 열매를 언제나 맺고, 형통하고(3),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반면(watch over)(6),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처럼 겉보기에는 멋지고 풍성하게 보이지만 어려움이 오면 금방 날라가 버리는 허무한 실존(4)이고, 심판을 견디지 못하는 영원한 형벌의 존재가 되고(5), 그리고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결과를 갖습니다(6).

 

이 엄청난 대조는 저에게 절실함, 간절함, 절박함을 주었습니다.  주의 말씀을 대할 때 이런 절박함이 없으면 말씀을 읽는 자세가 형식적이 되고, 무미건조하게 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한번 말씀 하시면 반드시 지키십니다.  그 말씀 하신 것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까지 십자가에 죽이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정말로 진지하게 대해야 합니다.

 

그 절박한 자세가 바로 2절에 나옵니다.  성경 전체를 읽을 때 마다 이 시편 1편의 2절의 자세로 대해야 하리라 봅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에, 나를 변화 시켜 주기에, 매일의 양식이 되기에 말씀을 읽을 때 즐겁게 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대감을 갖고 보게 됩니다.  말씀은 내 생각보다 훨씬 깊고, 넓기에 그런 기대감으로 말씀을 늘 대해야 합니다.  자유를 줍니다.  기쁨을 줍니다.  능력을 줍니다.  지혜를 줍니다.

 

그래서 말씀을 즐겁게 대해야 합니다.  주야로 대한다고 했습니다.  하루 종일 말씀을 대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으로 인해 하루 7번 찬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7번 말씀을 대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삶의 매 순간 말씀을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묵상했다고 합니다.  묵상은 하가라고 합니다.  조용히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로 읖조리는 것을 말합니다.  , 말씀을 무미건조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깨닫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부르짖고, 변화되는 것이 말씀을 대하는 바른 자세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으면 반드시 기도하게 됩니다.  내 마음에 감사가 나오든, 회개가 나오든, 중보기도가 나오든 말씀은 나를 변혁시키기에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묵상은 변혁적인 말씀대하는 자세입니다.

 

히브리어로 말하다라는 말은 다바르인데, 이는 광야라는 의미인 미드바르라는 말과 연결이 됩니다.  , 말씀은 광야같은 세상에서 붙잡을 유일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광야는 길도, 물도, 먹을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만을 사모하고, 귀 기울여야 하고, 듣고, 순종하고 나아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이 말씀 듣는 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틀리지 않습니다.  제가 읽어 보니, 그리고 세상의 많은 학문을 공부해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학문도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 학문의 영역을 다시 구체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 학문은 엉뚱한 길로, 바벨탑 쌓는 길로 세상을 이끌어 갑니다.

 

그래서 말씀을 대할 때 가장 기본으로 가져야 할 자세가 바로 절박함’ ‘간절함’ ‘절실함입니다.

 

이 말씀 아니면 내 영도 죽고, 세상도 엉뚱한 길로 가기에

 

말씀으로 인해 내 삶에 형통함과 풍성함과 열매가 있다면말씀을 바르게 대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말씀을 더 간절히 붙잡아야 합니다.

 

세상을 보며, 나 자신을 보며 절실한마음으로 평생, 주의 말씀을 대하기를 원합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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