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시편2편] 웃으시고(laugh) 비웃으시는(scoff) 하나님! (시 2:1-12)

by AAHC posted May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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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편2편] 웃으시고(laugh) 비웃으시는(scoff) 하나님! (시 2:1-12)


웃으시고(laugh) 비웃으시는(scoff) 하나님!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2:12)





 

시편의 광대함은 사람의 문학적 표현의 한계를 뛰어 넘기에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벅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인간 전 생애를 걸고 고백하고 선포하는 표현도 많이 나오며, 절대 절명의 상황에서 터져나오는 내장 가장 깊숙한 곳에서의 절규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표현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이고, 또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이 위대한 것입니다.

 

먼저 세상의 군왕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평가하십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자유와 권력을 향하여 나아가려고 합니다(3).  그러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권력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도 같습니다.  인간이 높으면 얼마나 높고, 인간이 능력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웃으시고(laugh), 비웃으십니다(scoff)(4).  시적인 표현이죠.  그러나 그 속에 하나님의 광대함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 아래에서 인간이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뜻을 묻고, 따르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메시야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죄 문제를 십자가에서 온전히 해결하십니다.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할 어떤 왕도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죄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고, 떨고, 즐거워 해야 합니다.  함부로 다가가서도 안됩니다.  그의 아들 되시는 메시야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분께 입맞추어야 합니다(12). 

 

그렇지 않은 모든 길은 망하는 길입니다(12).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섬기는 길이 인간이 해야 할 유일한 길입니다.

 

그 외의 길은 하는 길입니다. 

 

진리의 길은 소위 세상 표현으로 아니면 입니다.

아니, ‘아니면 죽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웃으시고, 비웃으시는 것입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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