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시편6편] 영혼의 문둥병자 (시 6:1-10)
영혼의
문둥병자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6:3)
세상의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뉜다고 생각됩니다. ‘죄를 깨닫는 죄인’과 ‘죄를 깨닫지 못하는 죄인’. 그렇습니다. 저를 돌아보고, 사람들을
돌아보고, 세상의 상황과 역사 등을 돌아볼 때 사람은 모두 죄인입니다. 죄성을 갖고 있기에 드러날 때도 있고, 마음 속으로 숨겨 놓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짓는 죄도 죄이고, 언젠가는 무섭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모두
죄인입니다. 솔직한 고백입니다. 그런데 정말 무서운 것은 자신의 병을 자각하지 못하는 병이
정말 무서운 것 처럼,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다윗은
밧세바와 범죄하고, 한 순간의 쾌락을 누렸지만, 하나님의 선지자 앞에서 그것이 엄청난 죄였음을 깨닫습니다. 깨닫는 죄인!
죄의
본성을 타고난 우리들은 이 깨달음을 평생 갖기를 원합니다. 진실하게 갖기를 원합니다. 죄를 이길 죄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죄를 못 깨닫는 것도 나쁜 것이고, 죄를 스스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나쁜 것입니다.
죄를 피하거나, 죄를 덮어 두는 것 또한 나쁜 것입니다.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내 영혼이 수척(2)하고, 뼈가 떨리게 됩니다(2). 하나님의 존재가 자신의 삶에 안 계시기에 일시적 기쁨,
제한적 삶의 의미 외에 누리지 못합니다.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영혼을 건지시는 그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돌아 오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은 사망, 스올에 거하는 자가 된다고 고백합니다(5).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영혼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기도를 주님 앞에 다시 서는 그 날까지 날마다
드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자도, 죄에 대해 늘 민감해야 하기에 다윗의 이 기도를 날마다, 삶의
매 순간마다 드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4)
그리고
이 기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이시기에 반드시 응답 받을 줄 믿습니다.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8).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점차 약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바이러스는
더 우리의 삶에, 영혼에 치명적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이 영혼의 바이러스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거룩하신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습니다. 그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소망의 기도로, 믿음의 기도로 날마다 깨끗한, 건강한
영혼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여… 나의 영혼을 건지소서…’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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