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새벽묵상-시편8편] 온 몸, 온 삶, 생의 전부로 드리는 찬양! (시 8:1-9)
[새벽묵상-시편8편] 온 몸, 온 삶, 생의 전부로 드리는 찬양! (시 8:1-9)
온
몸, 온 삶, 생의 전부로 드리는 찬양!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8:1, 9)
예배와
찬양만큼 강력한 것이 없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찬양과 예배를 통해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고, 그래서 영광으로 임재하시는 삶은 가장 장엄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벅찬 삶입니다.
시편
8편은 너무나
유명한 찬양시입니다. 1절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온
땅, 하늘…
이 표현 속에는 시인의 벅찬 감격이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삶의 전 영역, 생의 전
순간이 찬양과 예배여야 한다는 신앙고백의 모습 또한 담겨져 있음을 저는 개인적으로 묵상하였습니다.
아홉
절을 하나 하나 묵상하면서 제 나름,
이렇게 삶의 전 영역, 시간의 전 순간으로 예배 드려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2절에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신다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전적으로 부모님 혹은 어른을 의지합니다. 자신들이 연약하기에… 저는 저 자신이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그 자체가
찬양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걱정하는
것은 저의 생각이 있다는 뜻입니다. 미래에 대해 불안하다는 것은 저의 의지와 계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그런 자세가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고, 하나님께 찬양이 됨을 깨닫습니다.
3절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하늘과 달과 별들을 본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자연의 영역을 보면서 신기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 정교하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 자연, 그리고 삶의 체계, 사회 등을 보면서 기뻐하고,
신기해 하고, 감사하고, 아름다움을 즐기고,
감상하고, 그리고 그렇게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이 또한 삶의 전 영역을 통해 드리는 찬양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며 감탄하지 않을 사람 없습니다. 그냥 저절로 된 것이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그러나 좀 더 깊게 보면 그 속에 질서와 체계가 있고,
놀라운 법칙과 생존력, 번식력 등을 깨닫게 되면서 그런 자연이 저절로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생각이 짧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연과
삶의 체계를 보면서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4절에 보면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생각하시고, 돌보신다고 했습니다. 5절에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셨다는 것은 피조물에 대한
최대의 찬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을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 감사하는 것 또한
하나님께 찬양이 된다는 사실을 묵상했습니다.
인간은
참으로 신기한 존재입니다. 인간만을 높이면 인본주의이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을 존중하고, 만드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인간을 향하여 인격적,
존중의 자세로 다가가는 그런 인간 관계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의 삶임을 깨닫습니다.
6-8절까지는 사람에게 모든 자연과 피조의 영역을 다스리도록 하십니다. 이는 사명 혹은 소명을 의미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소명을 다 하는 것 또한 찬양임을 깨닫습니다.
주어진 분복과 은사 활용, 그리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소명을 깨달으며 최선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영광을 받으신 다는 사실…
마지막
9절에는 1절이 다시 한번 더 반복됩니다. 이는 온 삶, 온 맘, 전체 생애 자체가 찬양과 경배,
예배여야 한다는 시인의 고백이라 봅니다.
그렇습니다. 삶의 매 순간, 호흡
하나 하나, 그리고 어떤 상황이든지, 어떤 시간대이든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향한 삶의 모든 순간, 상황, 자세가 될 때…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삶이 될 줄 믿습니다.
영광은
‘카보드’로서 ‘무게’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떠난 인간 죄의 무게가 가장 무겁습니다(시 51편).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의 무게는 죄의 무게를 옆으로 치울 만큼 비교도 안되게 무겁습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안정되고, 가장 충만해서, 가장 강력합니다.
온
삶, 온 맘,
온 몸, 생의 전부로 하나님 찬양 드리기 원합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8:1-9)
| 첨부파일 '1' |
|---|
새벽 Q.T.
Dawn Q.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