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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편9편]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시 9:1-20)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리!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9:20)
살면서
너무나 힘든 일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한계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고,
상황 자체가 어렵기에 같이 힘들 수 있고, 나의 의도와 관계없이 외적인 요소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어떤
때는 욥의 고난을 이해할 때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가 와서 옆에서 위로의 말하는 것 조차도
소화하기 버거운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는 아무 말 말고, 그냥 옆에 가만 있어 주는 것이 오히려 더 진정한 위로가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돌파구가 있어야 합니다. 고통의 순간이 그대로 계속 되는 것은 해결이 아닙니다. 잠시 눈 돌린다고, 잠시 생각을 접어 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눈 뜨면, 생각 열면 더 큰 고통이 올 것 같아서 어쩌면 극단적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변호해 주시고…’(4)
‘공의와 정직으로 판결해 주시고…’(8)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10)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고…’(12)
‘잊어 버림을 당하지 아니하고…’(18)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할 것이기…’(18)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영원히’라는 표현히 많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이 성실하신, 의리의 사역과 관계를
일시적이
아닌,
영원히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낙담하고, 좌절되고,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 스러울 때….
시편
9편을 통해
영원히 함께 하시는, 결코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20절의 조금은
냉소적인 시적인 표현인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라는 표현을 보면서
이
또한 전적으로 동감하게 됩니다.
마음이
어려울 때 그것을 감출 수 없어서
좌절하고
낙담하는 모습을 가족들에게는 보이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보이게 되는 ‘인생일 뿐인’ 저 자신을 보면서
다시
한번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영원히
잊지 아니하시는 그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의리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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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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