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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편12편] 나는 말씀을 어떻게 대하는가?-광야 같은 세상에 길 만들기를! (시 12:1-8)
[새벽묵상-시편12편] 나는 말씀을 어떻게 대하는가?-광야 같은 세상에 길 만들기를! (시 12:1-8)
나는
말씀을 어떻게 대하는가?-광야 같은 세상에 길 만들기를!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12:6)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사람의 생각, 말, 행동의 한계가 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의 한계요, 이 말은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거짓을 말하며, 두 마음으로 말하고, 아첨하기
잘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교만의 본성이 담겨져 있다고 말합니다(2-4).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은 일곱번 단련한 은과 같이 가장 순수합니다(6).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지키시는 언약의 말씀입니다(7). 한번 하신 말씀은 자신의 생명을 다 해서라도 지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말씀 중심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를
몇가지로 저 자신을 위해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모든 상황, 모든 생각, 모든 행동의 근거를
말씀 중심으로 보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 겠다고 정립했습니다. 많은 경우 저의 생각이 앞서 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생각은 저 중심이거나, 한계가 있거나, 감정적일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을 말씀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문을
볼 때, 각
신문사는 자신들의 주관과 기준으로 상황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어떤 신문, 어떤 책을 읽더라도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2.
그런데 그 말씀의 기준은 편협적이거나 제약적이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창조-타락-구속-완성이라는 하나님 나라의 큰 틀의 관점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사적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십자가는 공의와 사랑의 균형성, 전인성이 있음을 믿으며, 그런 십자가의 전인적, 균형적
관점에서 모든 상황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다시오시는 재림은 반드시 있되, 이미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앞으로 이룩될 하나님나라의 균형성의 관점과 하나님 나라 건설과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하나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삶의
전 영역을 말씀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성경을 정독도 하고, 연구도 하고, 묵상도 하고, 순종도 하고,
또 통독도 하는 쉽지 않겠지만 부단한 노력을 행해야 하리라 믿습니다.
3.
머리로만이 아니라, 가슴과 손과 발로 말씀을 읽겠습니다. 교리가 천대 받는 이유는 교리로 사람을 난도질 하거나,
머리로만 나누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신학교 교수님들께서 삶의 현장에서 함께 순종하고 실천하는 균형성이 있을 때 더 귀한 신학도가 배출되고,
목회자들이 배출되듯이, 그렇게 전인적인 삶으로 말씀을 대하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서 말씀의 저자이신 역동적인 성령님을 늘 의지하며 말씀을 손과 발의 영역에서 실천 되도록 말씀을 기도하며 대하겠습니다.
4.
종교개혁가들은 말씀 번역하다 화형을 받기도 하고, 오늘날에도 선교지에서 말씀 읽다
순교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듯이, 그런 목숨 거는 자세, 그런 온 삶을
다하는 자세로 말씀을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직 성경’이라는 종교 개혁가들의 구호는 ‘말씀 아니면
죽음’이라는 결연한 마음이 들어가 있다고 보입니다. 맞습니다. 그런 결연한 자세가 목회자로서의 저의 자세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대로 사는 삶을 위해 목숨
거는 그런 현대의 종교 개혁가의 자세로 살기를 원합니다.
삶의
기준, 바른
성경관, 전인적 말씀 실천(순종)의 삶, 그리고 목숨 걸겠다는 말씀 중심의 삶… 쉽지는
않습니다. 시간도 투자해야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묵상도 많이 해야 하고, 실천하고 순종하는 삶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 때, 광야 같은 세상에 비로소 ‘길이
만들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말씀만이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길
만드는 삶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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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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