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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편18편] 줄 잘 서야 합니다…! (시 18:30-50)
[새벽묵상-시편18편] 줄 잘 서야 합니다…! (시 18:30-50)
줄 잘 서야 합니다…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18:43)
‘영적 전쟁’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세상이 사탄에 의한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공격이라는 점에서 영적 전쟁은 실제로 있고, 분명히 이 영적 전쟁에 깨어 있어야 하며,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어쩌면 내면의 전쟁,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전쟁, 국가와 민족 간에 일어나는 전쟁 등 인간 삶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전쟁은 이 영적 전쟁이 근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영적 전쟁이 어떤 전쟁일까를 깨어 지켜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나 자신에게도 수 많은 갈등과 고통, 괴로움이 늘 있습니다. 조금 깊게 보면 별 문제도 아니지만, 내면은 늘 갈등과 고민, 걱정으로 차 있음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어려움은 관계의 어려움이라 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울 때 제일 힘듭니다. 반면에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을 때 가장 즐겁고 기쁩니다. 아마 다윗도 그러했으리라 봅니다. 43절에 보면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셨다’라고 표현합니다. 자신이 왕이 되었지만, 유다 지방에서만 왕이 된 반쪽 왕이었습니다. 북왕국은 이스보셋에 의해서 통치되는 민족간의 다툼 가운데 있었던 기간이 7년이나 됩니다.
이 7년 동안 다윗은 수많은 고통과 번민, 괴로움에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형제간의 다툼은 언제나 늘 괴롭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고통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역사하셔서 큰 전쟁없이 남북간의 통일로 이끌어 주셨고, 다윗은 온전히 이스라엘 민족의 왕이 됩니다. 다윗에게는 가장 큰 승리의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갈등, 모든 영적 전쟁, 모든 분쟁, 모든 괴로움을 단순히 한 이스라엘 민족의 통일을 넘어, 근원적인, 본질적인, 영원한 승리로 이끌림을 받아야 참된 승리가 아닐까요? 다윗은 자신의 삶에서 그런 작은 승리를 맛보면서 영원한 승리, 진정한 승리를 영적으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50절은 이렇게 끝맺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여기서 ‘큰 구원’은 삶의 여러 문제들을 모두 다 해결해 주시는 근본적 승리, 본질적 승리, 완전한 승리, 영원한 승리를 말합니다. 그 승리는 영원토록 갖게 되는 승리입니다. 그리고 다윗과 그 후손에게 임하는 승리입니다.
‘그 후손’은 분명히 영원한 승리의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후손들’이라고 했으므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주의 백성들, 즉 하나님을 믿는 성도와 교회에게 임하는 승리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도와 교회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담대히 이 영원한 승리, 완전한 승리가 임함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 봐야 합니다. 그럴 때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승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본문을 자세히 읽어 보면 깨닫게 됩니다.
30절부터 50절까지 주어가 무엇입니까?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라며…)
단 한 분 뿐입니다. 구구절절이 다윗은 ‘하나님 한 분’이라고 신앙고백 하듯이 그렇게 표현합니다.
보통 일반 사람들의 삶에서 잘 되려면 ‘줄 잘 서야 한다’ ‘줄을 잘 붙잡아야 한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맞습니다. 영적 전쟁, 영원한 삶에서도 적용됩니다. 줄 잘 서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 라인입니다. 그 줄 만이 영원한 승리, 절대적 승리로 이끌어 줍니다.
나는 어떤 줄에 서 있습니까?
나는 어떤 줄을 붙잡고 있습니까?
나는 그 줄을 계속 붙잡고 있습니까?
나는 그 줄을 놓치지 않고 붙잡고 있습니까?
나는 그 줄을 모든 상황, 어떤 상황에서도 놓치지 않으시겠습니까?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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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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