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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편19편] 목숨걸고 읽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 (시 19:1-14)

 

목숨걸고 읽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19:14)

 



 

(제목이 약간 과격합니다그러나 시편 19편을 묵상한 뒤 제가 갖게 된 솔직한 마음, 결단입니다)

 

C. S. Lewis 는 시편 19편을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위대한 서정시들 중의 하나라 하였습니다 (Psalm 19 is the greatest poem in the Psalter and one of the greatest lyrics in the world.).’라고 표현했습니다막상 시편 19편을 묵상해 보니 정말 그렇다고 고백이 됩니다.

 

우선 시편 19편은 인생이 살면서 가져야 할 모든 영역을 가장 완벽하게 글로 표현합니다.  1-6절까지는 창조의 장엄함과 완벽함에 대해서 가장 광대하게 표현합니다그래서 이 여섯 절은 믿음으로 읽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선포해야 합니다그래야 이 6절에 대한 온전한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7절부터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정교하면서도, 구체적인, 그러면서도 실제적인, 그리고 전인적인 능력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소성시키며(구원, 7),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지혜, 7),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기쁨의 감성, 8),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며(영적 분별력, 8),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영원, 영생, 9),

진실하여 다 의로우며(정의, 공의, 9),

지킬 때 상이 크고(참된 복, 11),

스스로를 깨닫게 하며(성찰, 12),

고의로 죄를 짓지 않게 하는(거룩, 13)…

 

삶의 전 영역을 온전히 인도하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세상에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세상에 이런 전인적, 절대적 구원의 길을 얘기하는 종교가 어디 있습니까?

 

오직 창조하신 분만이,

오직 구원하신 분만이,

오직 영원하신 분만이

이런 글을 쓸 수 있도록 제공하시고, 체험케 하시고, 가능케 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절대적인, 진정한, 참된, 완전한, 창조의, 구원의, 영원하신

하나님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간절함과 기도함과 의지함으로 읽고, 묵상하고, 순종할 때

위의 모든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신앙의 간절함으로, 성령님을 의지하며 읽어야 하고

그렇게 읽을 때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와 공급과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런 자 만이 이런 시편 19편을 쓸 수 있고, 공감하고, 함께 같은 마음으로

선포할 수 있게 됩니다맞습니다시편 19편은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쓰여 질 수 있는 시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윗의 이런 고백을 정말 동의합니다.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10).

 

하나님의 말씀의 맛을 정말 본 사람이라면 내 앞에 순금 덩어리 하나와 성경책 한권을 놓고 어느 것을 잡을래 하면 주저없이 성경을 짚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는 성경을 대할 수 있게 됩니다하나님 말씀의 참된 체험을 하게 되면

 

중요한 것은 14절 표현입니다.  13절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체로 표현했지만, 14절에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라고 표현합니다물론, 하나님을 부르는 의미도 있지만, 지금까지 표현했던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을 거의 동격화 하는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피조물로서는 창조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완전히 다 모릅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해 주신 부분을 통해서 피조물을 창조주를 이해하게 되고, 체험하게 되고, 의지하게 됩니다그래서 말씀과 하나님을 거의 동격으로 표현한 이 14절 또한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고백이 정말 중요합니다앞으로 자신의 생의 모든 말과 모든 생각, 모든 묵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고,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말씀을 통해 갖게 된 바른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 하나님에 대한 묵상이 되기를 원한다는 자신의 헌신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하나님 없이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인간의 말은 그 속에 지식의 한계, 능력의 한계, 깊이의 한계, 순수함의 한계 등 모든 한계를 다 갖고 있기에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이렇게 결단하게 됩니다.

 

앞으로 나의 말, 생각, 행동 등 제 삶의 모든 것이 주의 말씀에서 나오는 것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그런 예배(열납)가 되게 하옵소서

 

진실한 말씀 생활이 예배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목숨 걸고 말씀을 읽기로(묵상하기로, 순종하기로)’ 결단합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19:1-14)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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