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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편22편] From Everywhere To Everywhere! (시 22:22-31)
[새벽묵상-시편22편] From Everywhere To Everywhere! (시 22:22-31)
From Everywhere To Everywhere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22:27)
하나님의 폭과 길이는 우리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넓고, 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절이 에베소서 3장 18-19절인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주님의 사랑은 넓이, 길이, 높이, 깊이가 엄청남을 깨달을 때 우리는 구원의 능력, 하나님나라의 능력을 강하게 체험하고, 그럴 때 복음 전파도 담대히, 강하게 하게 됨을 말하는 구절입니다.
여기서 너비, 깊이, 높이, 깊이는 인간이 잴 수 있는 모든 척량 영역을 말합니다. 공간적 넓이, 시간적 길이, 다달라야 하는 신적 영역, 그리고 진실과 진심의 진정성 까지를 다 포함하는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은 가장 넓고, 가장 길고(영원), 가장 높고, 가장 진실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엄청난 고통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을 때, 하나님만이 주시는 엄청난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게 되었고(24), 그 응답은 단순히 자신의 개인 문제 해결, 당대 문제 해결 정도가 아니라, 이 땅에 메시야를 보내셔서 전 인류의 문제를, 이 땅에서의 문제 해결로만이 아니라, 영원한 해결로, 육의 문제 해결로만이 아니라 전인적 영혼육의 해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그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26).
그 결과 그의 하나님에 대한 찬양의 폭도 넓어 집니다.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22)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23)
‘큰 회중 가운데서 나의 찬송은…’(25)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26)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26)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28)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29)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30)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31)
이 모든 표현 속에는 메시야를 통한 구원과 하나님 통치의 지역적 넓이, 시간적 길이, 구원의 능력,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깊은 진지함이 다 담겨진 표현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간구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더니, 하나님만이 주시는 상상 할 수 없었던 광대함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하나님의 광대한 기도응답에 너무 놀라게 됩니다. 내 생각 이상을 뛰어 넘어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한가지 매우 중요한 실천 영역을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의 정의에 대한 부분입니다. 보통 교회는 ‘지역교회’와 ‘보편교회’로 나눕니다. 일단 개교회들은 모두 ‘지역교회’입니다. 개교회 주의의 관점을 갖고 있는 개신교는 이러한 ‘지역교회’ 개념이 매우 강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보편교회’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우주적 교회’ ‘보이지 않는 비가견적 교회’ ‘주님의 몸된 교회’ 등으로 표현됩니다. 로만 카톨릭은 이 ‘보편교회’를 너무 강조해서 ‘개교회에 대한 통제’가 강하다면, 개신교회는 ‘개교회의 자유’를 강조하다 보니 ‘보편교회’의 영역이 약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수많은 교단 분열, 개교회 이기주의 등으로 부정적 요소가 있을 수 있음을 개신교회는 늘 균형적 관점에서 돌아 보아야 합니다.
미셔널 교회의 관점에서 보면 이제는 from everywhere to everywhere 의 교회 개념을 기본으로 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 나라 건설의 영역이 되어야 하고, 자녀 세대 및 미래를 향한 준비와 연결 또한 교회론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야 합니다.
특히 판데믹 상황속에서 온라인으로 모든 나눔이 행해 질 수 있음을 기억할 때, 개교회 주의를 넘어서 모든 주님의 교회가 함께 연결하고, 모든 영역에(everywhere) 하나님 나라 건설의 자세로 나아갈 때 오히려 지금 위기의 상황은 놀라운 하나님 나라 건설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천년이 지난 뒤에도 잊지 않으시고, 천년을 넘어 영원의 응답, 완벽한 응답, 전인적 응답을 하신 하나님의 기도 응답을 표현한 시편 22편은 판데믹 상황에서 모든 성도가 소망을 갖고, 담대히, 간절히, 기대하며 기도해야 할 기도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뿐만 아니라, 매일, 그리고 평생을 넘어 영생토록
From everywhere to everywhere 기도자로
From everywhere to everywhere 하나님 나라 건설자로
살기를 기도 드립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2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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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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