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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하박국2장]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 약속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합 2:2-11)
[새벽묵상-하박국2장]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 약속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합 2:2-11)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 약속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반드시 응하리라”(2:3)
신학교 다닐 때 팔머 로벗슨의 ‘계약 신학과 그리스도’라는 책을 참으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언약사상’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언약사상의 핵심이 ‘언약은 피를 흘리고서라도 반드시 지키는 것’이라는 약속성취의 엄중함이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기본 속성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불의와 부정을 향하여 심판 하심은 당연하며(4-6), 도구가 된 바벨론도 치심 또한 당연한 사실입니다(7-11). 이는 엄중한 하나님의 언약 사상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 언약 사상 안에는 공의와 은혜가 동시에 공존하는 성경 전체의 핵심 사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죄에 대해 철저하게 심판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심으로 죄 값을 정확하게 치루셨고, ‘대신’ 죽으심으로 언약의 대상이 되는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약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약속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이행하시는 당사자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쩌면 언약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약속을 다짐한 쌍방간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약속(언약)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신다는 하나님 측면도 있지만, 그 하나님께서 약속의 대상이 되는 ‘우리’(인간)들을 향하여 가지신 마음 또한 매우 중요한, 어쩌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약속 할 때 내용보다 중요한 상대방에 대한 마음, 관계, 자세가 하나님께 실은 더 강력하게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 마음으로 인해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십자가는 우리(인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구원 받고, 영생 얻었다는 언약의 내용도 기뻐하고, 의미를 깨달아야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하게 그 언약을 우리들과 함께 맺으셨던 우리(인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언약의 내용과 함께 언약(약속)을 서로 나누는 약속의 대상을 향한 마음을 깨닫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실은 핵심입니다. 약속의 대상을 향한 마음이 있기에,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해 말씀하시는 약속,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언제 이루어질까? 진짜 이루어 질까? 등 등의 생각을 우리는 갖게 되고, 종종 염려도 하고, 답답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약속을 주신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마음을 이해하게 될 때, 반드시, 하나님의 때(best timing)에 분명히 이루어 짐을 확신하게 됩니다. 평안과 함께!
언약은 관계입니다!
새벽 묵상 (하박국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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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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