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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고전11] 참된 자유! (고전 8:1-13)

 


 

그리스도인들은 참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다.

우상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우상은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4)

 

그래서 우상에게 바친 음식에 대해서도 자유하다.

당시 모든 음식은 우상에게 바친 제물일 가능성이 많은데

그로 인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음식을 대하며 자유함이 없었다.

그러나 바울은 음식 대하는 것에 대해 자유함을 선포한다.

이는 freedom from 의 자유이다.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이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이 아니니라"(8)

 

참 자유함을 보여 준다.

 

그러나 바울은 더 중요한 자유함을 선포한다.

그것은 freedom for 의 자유함이다.

이러한 음식 먹는 것으로 인해

혹시 신앙의 초보 단계의 성도님들에게 

마음에 오해나 상처를 주게 된다면

그 영혼을 위해서 자신은 얼마든지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freedom for 의 자유인 것이다.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11)

 

오늘 아침부터 바로 위의 구절이 계속 뇌리에 떠나지 않는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한 영혼이 이토록 소중하다면

내가 영혼을 위해서 하지 못할 일이 어디 있을까...

 

freedom from 의 자유와

freedom for 의 자유를 

함께 누리는 참 자유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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