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공동체 소식 나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및 예배 관련하여서
사랑하는 소망 가족 여러분,
이제 7월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모든 상황을 다스리시기에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 의지하며 나아갈 때 더 귀하게 인도함 받을 줄 믿습니다.
저희 소망 공동체 상황과 여름 동안의 계획 부분을 함께 나눕니다.
그동안 줌과 유투브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현재 미국 및 전세계 상황이 당장 옛날의 상황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또 2차 전염의 상황도 우려되기에 신중함과 담대함을 저희가 함께 갖고 나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카운슬에서는 방역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매 단계마다 시행 및 점검을 철저히 하여 문제가 없을 때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감으로 교회가 사회 방역에도 모범을 보이는 것이 맞다고 함께 동의하고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6월 주간에는 카운슬이 2주 동안 카운슬 전체가 개인 체온을 매일 체크하고 공유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마지막 2주는 토요일 아침 7시부터 교회에서 방역 가이드 라인에 따른 방역과 함께 교회 본당에서 기도회를 함으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7월 첫째 주일은 예배 관련 팀들과 함께 ‘줌’ 예배 및 유투브 예배 녹화를 함께 하는 업무 분담 시도를 행하고(주일 11시 줌 예배), 7월 둘째 주일부터 넷째 주일까지는 직분자를 대표하는 카운슬 및 가족들이 미리 체온 점검에 이상이 없는 경우의 분들에 한하여 줌예배 및 유투브 녹화를 실제 교회 본당에서 함께 실시함(주일 오후 2시 예배)으로 교회 본당 및 건물 방역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된 단계로 시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7월말까지 모임 후 다른 이상이 없을 시, 8월주일 부터는 저희가 일반 성도님들과 함께 주일 오후 2시에 본당에서 예배 드리는 것을 실시하려고 합니다(이 때에도 본당 참석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에 줌 예배, 유투브 예배, 그리고 카톡 라이브 톡 등으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할 예정임).
미시간 주정부의 지침에 따라 저희 교회 본당에서 예배 드릴 수 있는 숫자가 제한 되어 있기에 8월부터 전체 성도님들이 다같이 모여서 예배 드리기가 어렵고, 이에 카운슬에서는 그룹별로 예배 드리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첫째 주일-1본, 둘째 주일-2본, 셋째 주일-3본, 넷째 주일-하누리 청년부). 물론 모든 예배는 줌, 유투브, 카톡 라이브로 동시에 함께 중계되어 동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저희가 지난 주일(6/28) 이상명 목사님 가정 환송 위해서 교회 파킹랏에서 모였는데 어린이 포함해서 120여명이 모였습니다(많이 오셔서 환송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모두 반갑게 귀한 시간을 가졌고,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잘 시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회적 거리 두기가 쉽게 무너지고, 어린 자녀들을 잘 지도하기가 쉽지 않은 측면이 지난 주일 오후에 보면서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는 것을 하더라도, 방역은 더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교회가 방역도 모범으로 하고, 또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도 저희가 최선으로 다하기를 원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직분자(카운슬)와 가족들이 먼저 모범적으로 방역을 잘 행하는 대면 예배를 저희가 7월에 실행하고, 8월에는 전체 성도님들을 그룹별로 구분 하여 예배 드리게 되었음을 함께 나눕니다.
일단 7-8월 두 달을 함께 이렇게 진행하면서 우리 모두 간절히 기도하십시다. 주일 예배와 매일 진행되는 ‘새아침 기도회’(화-금, 아침 7시)에 모두들 함께 말씀, 기도, 예배에 초점 맞춤으로 더 귀한 영적 충만한 여름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7년에 한번 계획되어 있는 목회자 안식년을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갖기가 쉽지 않지만, 교회적으로는 전체 사역을 여름 동안에는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고, 성도님들은 개인 및 가족 신앙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또 이러한 때 목회자가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오히려 더 깨어 있고, 더 충만한 영적 자세로 앞으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배헌석 목사가 7/6-7/31까지 안식의 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기간 동안 ‘새아침 기도회’를 카운슬(김용완 목사님, 장로님들, 집사님들)께서 섬겨 주시기로 하심에 감사 드리며, 오히려 더 서로 함께 기도하는, 더 풍성한 소망 교회의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이번 여름 동안에 여러가지 많은 상황과 사역을 만들기 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행동적 사역이 제약된 상황에서 오히려 더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을 매일 새아침 기도회를 통해 갖고, 집중된 주일 예배를 전세대가 함께 드림으로 더 풍성한 소망 교회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앞으로 교회 본당에서 모여서 드리는 예배 관련해서 구체적인 방역 기준 및 가이드 라인은 추후 계속해서 발표하고,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교회적으로는 모든 모임 마다 더 철저하게 방역기준을 잘 지키고 나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여름 동안에 저희가 최선을 다하여 행하고 방역 기준 따라 행할 때, 안전과 강건,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예배를 ‘함께’ 드리는 진정한 세상의 소금과 빛 공동체가 되리라 믿습니다.
* 기도로 함께 나아갈 때, 분명히 하나님께서 귀하게 영광 받으시고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앤아버 소망 교회 카운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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