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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창세기 37장] 당신의 영적 시력은 어떻습니까? (창 37:1-17)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창세기 37:1-17
https://www.youtube.com/watch?v=rTxAgLTONS0
#영적_시력 #편견 #영적_분별력 1. 사람은 누구나 자기 편견의 한계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그랬고, 야곱도 요셉의 꿈 얘기를 들으며 인간의 시각, 수평적 시각의 한계를 드러 냅니다. 팔이 안으로만 굽듯이, 자기 경험과 개인 이념의 한계에 쉽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기가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자기 편견에 '나 자신도' 사로잡힐 수 있고, 그 안에서 헤매고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늘 돌아보고, 늘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2. 요셉은 사실(facts)을 덮지도, 피하지도 않았습니다. 형들의 잘못을 가라지도 않았고, 꿈얘기를 하면 뻔히 자신이 오해받고, 핍박받을 것을 알면서도 나눴습니다. 사실위에 기초하는 삶과 사회는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경우 오보를 하거나, 나누고 싶은 것만 나누는 경우도 많습니다. 뉴스 전문 방송중에서 의견이나 견해를 말하기 보다는 사실들만 방송하는 그런 방송이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하고 싶은 것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모두를' 전하는 그런 방송채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지만, 그런 노력을 이 사회에서, 개인들이 하면 좋겠습니다.
3.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영적 예민함과 분별력을 늘 갖는 자세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야곱 자신도 쉽게 편견에 사로잡힐 수 있지만, 그런 자신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을 평생 경험한 야곱(이스라엘)이 요셉의 꿈얘기를 들으며 '그 말을 마음에 새겨 둔'(현대인의 번역, 창 37:11) 그런 자세를 이 혼돈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도가 갖게 된다면 혼돈을 가중시키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바른 길로 이끄는 교회/성도가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쉽게 '확증적 편향증'을 가질 수 있음을 늘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길로 나아가고, 인도하기 위하여 늘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매일 새아침 기도회, 매일 기도, 신앙 공동체가 허심탄회하게 서로 함께 말씀 중심으로 나누고, 그리고 늘 겸손하게 스스로 점검하는 자세를 매일 매 순간 가질 때... 이 세상은 비로소 겸손하게, 깨어 있는 성도/교회에 의해서 바르게 인도함 받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잘 못 나아가고 있다면 그 책임은 교회/성도에게 있음을 기억합시다. 목사로서, 성도로서 온전히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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