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창세기 50:15-26

 

https://www.youtube.com/watch?v=T3fp0g3J32U

 

#창세기 #요셉 #코람데오

 

창세기 매일 성경 묵상을 오늘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요셉의 표현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19)라는 표현은 창세기 전체의 결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신앙, 삶을 보여 줍니다.  그의 인생에 굴곡이 많았습니다.  그런 굴곡에 관계없이 요셉은 언제나, 늘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Coram Deo)'을 살았습니다.  

 

형들과 아버지 앞에 아뢰면 당연히 오해 받을 줄 알면서도 자신의 꿈 얘기를 했고, 보디발의 아내 유혹이 왔을 때도 오해 받을 것을 알면서도 겉옷을 버려두고 떠나야 할 만큼 급한 상황을 맞이하였고, 감옥 안에서 꿈 얘기를 해 줌으로 살게 된 술맡은 관원장이 자신을 잊어 버려도 인내로 오래 참았습니다.

 

형들 앞에서 그는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하면서 두려워 하는 형들을 전인적으로, 인격적으로 위로합니다.  자신의 죽음 앞에서 증보 할아버지 아브라함, 할아버지 이삭, 아버지 야곱의 신앙을 얘기하면서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죽음을 자손들 앞에 보여 줌으로, 육체의 죽음이 끝이 아님을, 가나안이라는 지역적 지명이 영원히 가야 할 처소가 아님을 그는 죽음 상황 속에서도 선포합니다.

 

그는 평생 '하나님 앞에서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고백인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는 그의 평생 능력의 삶을 살아가는 노하우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의 외적 삶은 굴곡이 너무나 많았지만, 변함없이 성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삶으로 그의 영혼, 신앙적 삶은 굴곡이 아닌, 언제나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라는 표현은 Coram Deo 로 표현됩니다(라틴어).  이 표현은 우리 인생의 모든 고난과 역경, 굴곡의 상황속에서 전진하고, 해결하고, 담대하고, 강력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인생 패스워드(암호)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막힌 문을 여는 패스워드는 'Coram Deo'(하나님 앞에서) 입니다!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78 [새벽묵상-고전10]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고전 7:25-40) 2020.06.12 1836
777 [새벽묵상-고전11] 참된 자유! (고전 8:1-13) file 2020.06.13 1821
776 [새벽묵상-고전12]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 (고전 9:1-23) file 2020.06.14 1909
775 [새벽묵상-고전13]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하기! (고전 10:14-33) file 2020.06.16 1834
774 [새벽묵상-고전14] 머리카락 노랗게 염색 해도 되나요? (고전 11:1-16) 2020.06.17 1818
773 [새벽묵상-고전15] 성만찬! 죄를 먹고 마실 것인가?  은혜를 먹고 마실 것인가? (고전 11:17-34) 2020.06.18 1938
772 [새벽묵상-고전16] 성령 하나님, 바르게 이해하기! (고전 12:1-11) 2020.06.19 2279
771 [새벽묵상-고전17] 0 곱하기 백만은? (고전 13:1-13) file 2020.06.21 1813
770 [새벽묵상-고전18] 모든 것을 품위있고, 질서있게! (고전 14:20-40) 2020.06.23 1795
769 [새벽묵상-고전19] 말로만 믿는 부활신앙을 넘어, 진실한 부활신앙인이 되는 길! (고전 15:1-11) 2020.06.24 1804
768 [새벽묵상-고전20] 부활 신앙이 주는 능력! (고전 15:12-19) 2020.06.25 1814
767 [새벽묵상-고전21] 죽음을 극복하게 되면! (고전 15:20-34) 2020.06.26 1918
766 [새벽묵상-창세기 37장] 당신의 영적 시력은 어떻습니까? (창 37:1-17) 2020.09.01 1998
765 [새벽묵상-창세기 37장] 차선은 최선의 적이다? (창 37:18-36) 2020.09.02 1953
764 [새벽묵상-창세기 38장] 홍수 속에서 생수를 구하는 길은? (창세기 38:1-30) 2020.09.03 1836
763 [새벽묵상-창세기49장] 하나님 나라에 우연, 운수, 공짜는 없습니다! (창 49:1-12) 2020.09.22 2058
762 [새벽묵상-창세기49장] 교회는 이 땅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창 49:13-28) 2020.09.23 1927
761 [새벽묵상-창세기 50장] 무엇을 남길 것인가요... (창세기 49:29-50:14) 2020.09.24 1767
» [새벽묵상-창세기 50장] 인생의 패스워드 (창 50:15-26) 2020.09.25 1880
759 [새벽묵상-시편24편] 나는 전심의 예배자입니까? (시 24:1-10) 2020.10.14 1852
Board Pagination ‹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