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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창세기 50:15-26

 

https://www.youtube.com/watch?v=T3fp0g3J32U

 

#창세기 #요셉 #코람데오

 

창세기 매일 성경 묵상을 오늘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요셉의 표현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19)라는 표현은 창세기 전체의 결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신앙, 삶을 보여 줍니다.  그의 인생에 굴곡이 많았습니다.  그런 굴곡에 관계없이 요셉은 언제나, 늘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Coram Deo)'을 살았습니다.  

 

형들과 아버지 앞에 아뢰면 당연히 오해 받을 줄 알면서도 자신의 꿈 얘기를 했고, 보디발의 아내 유혹이 왔을 때도 오해 받을 것을 알면서도 겉옷을 버려두고 떠나야 할 만큼 급한 상황을 맞이하였고, 감옥 안에서 꿈 얘기를 해 줌으로 살게 된 술맡은 관원장이 자신을 잊어 버려도 인내로 오래 참았습니다.

 

형들 앞에서 그는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하면서 두려워 하는 형들을 전인적으로, 인격적으로 위로합니다.  자신의 죽음 앞에서 증보 할아버지 아브라함, 할아버지 이삭, 아버지 야곱의 신앙을 얘기하면서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죽음을 자손들 앞에 보여 줌으로, 육체의 죽음이 끝이 아님을, 가나안이라는 지역적 지명이 영원히 가야 할 처소가 아님을 그는 죽음 상황 속에서도 선포합니다.

 

그는 평생 '하나님 앞에서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고백인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는 그의 평생 능력의 삶을 살아가는 노하우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의 외적 삶은 굴곡이 너무나 많았지만, 변함없이 성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삶으로 그의 영혼, 신앙적 삶은 굴곡이 아닌, 언제나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라는 표현은 Coram Deo 로 표현됩니다(라틴어).  이 표현은 우리 인생의 모든 고난과 역경, 굴곡의 상황속에서 전진하고, 해결하고, 담대하고, 강력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인생 패스워드(암호)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막힌 문을 여는 패스워드는 'Coram Deo'(하나님 앞에서) 입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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