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역대하4장] 성도가 매일 통과해야 할 문들... (대하 4:1-22)

by AAHC posted Nov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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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역대하4장] 성도가 매일 통과해야 할 문들... (대하 4:1-22)

 

https://www.youtube.com/watch?v=fGH4oGakFd4

 

#성전 #예수_그리스도 #문

 

우리의 삶에 문의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문은 생활 영역을 구분해 줍니다.   문 안과 문 밖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나의 영역과 남의 영역, 나의 집과 세상, 내 나라와 세계 국가들(공항 혹은 국경 검색대 통과시) 등 문을 통과하여 우리는 새로운 세상으로, 사람들에게로 나아가게 됩니다.

 

문은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를 넘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에는 여러가지 문이 있습니다.

 

성전의 이방인의 뜰로 들어갈 수 있는 성전 동문, 그리고 번제단 앞으로 나아가는 성전 뜰 문, 번제단을 넘어야 들어 갈 수 있는 성소 문, 그리고 지성소 앞에 가로 막혀 있는 휘장을 넘어야 들어 갈 수 있는 지성소 앞의 휘장 문...  이 모두는 문을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문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보혈을 의지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약에서 "나는 양의 문이라"(요 10:7) 하셨습니다.  우리는 양입니다.  문되시는 예수님을 통과하지 않으면 우리는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라는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다 절도요 강도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지 않고,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지 않고, 우리가 세상으로 향하면 우리는 모두 강도요, 도둑이 됩니다.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남의 것을 손해케 하는 그런 도둑같은, 강도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하루에도 우리는 수십번, 아니 어쩌면 수백번 문을 통과합니다.  집의 모든 곳을 다니려 해도 문을 통해야 하고, 바깥으로 나가려 해도 현관문을 통해야 합니다.  심지어 인터넷을 켜서 세상과 연결될 때도 '로그인'이라는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 모든 문을 통과할 때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함으로, 예수님의 문을 통과할 때, 우리는 '죄인 나'가 아니라, '은혜로 구원 받은 성도'로 세상을 향하게 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내 안에 계신 주님'만을 보여 드리고, 나누게 됩니다.

 

성전(회막)을 보며 마지막 문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지성소를 넘어 세상을 향하는 문입니다.  그 문은 오직 마태복음 28:19-20에 명령하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라는 주님의 명령'을 깨달은 사람만이 지성소에 머물지 않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아갈 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행 1:8).

 

문 안에 머물지 말고,

문 밖을 향하여,

주님의 문을 통과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선교적 삶을 살아갑시다!

 

매일, 매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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