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새벽묵상-역대하4장] 성도가 매일 통과해야 할 문들... (대하 4:1-22)

 

https://www.youtube.com/watch?v=fGH4oGakFd4

 

#성전 #예수_그리스도 #문

 

우리의 삶에 문의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문은 생활 영역을 구분해 줍니다.   문 안과 문 밖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나의 영역과 남의 영역, 나의 집과 세상, 내 나라와 세계 국가들(공항 혹은 국경 검색대 통과시) 등 문을 통과하여 우리는 새로운 세상으로, 사람들에게로 나아가게 됩니다.

 

문은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를 넘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에는 여러가지 문이 있습니다.

 

성전의 이방인의 뜰로 들어갈 수 있는 성전 동문, 그리고 번제단 앞으로 나아가는 성전 뜰 문, 번제단을 넘어야 들어 갈 수 있는 성소 문, 그리고 지성소 앞에 가로 막혀 있는 휘장을 넘어야 들어 갈 수 있는 지성소 앞의 휘장 문...  이 모두는 문을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문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보혈을 의지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약에서 "나는 양의 문이라"(요 10:7) 하셨습니다.  우리는 양입니다.  문되시는 예수님을 통과하지 않으면 우리는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라는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다 절도요 강도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지 않고,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지 않고, 우리가 세상으로 향하면 우리는 모두 강도요, 도둑이 됩니다.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남의 것을 손해케 하는 그런 도둑같은, 강도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하루에도 우리는 수십번, 아니 어쩌면 수백번 문을 통과합니다.  집의 모든 곳을 다니려 해도 문을 통해야 하고, 바깥으로 나가려 해도 현관문을 통해야 합니다.  심지어 인터넷을 켜서 세상과 연결될 때도 '로그인'이라는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 모든 문을 통과할 때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함으로, 예수님의 문을 통과할 때, 우리는 '죄인 나'가 아니라, '은혜로 구원 받은 성도'로 세상을 향하게 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내 안에 계신 주님'만을 보여 드리고, 나누게 됩니다.

 

성전(회막)을 보며 마지막 문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지성소를 넘어 세상을 향하는 문입니다.  그 문은 오직 마태복음 28:19-20에 명령하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라는 주님의 명령'을 깨달은 사람만이 지성소에 머물지 않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아갈 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행 1:8).

 

문 안에 머물지 말고,

문 밖을 향하여,

주님의 문을 통과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선교적 삶을 살아갑시다!

 

매일, 매 순간...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58 [새벽묵상-시편25편] 힘들고 어려울 때...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 25:1-22) 2020.10.16 1836
757 [새벽묵상-시편26편] 오해 받아서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26편] 2020.10.16 1893
756 [새벽묵상-시편30편] 죽을 것 같은 상황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편 30:1-12) 2020.10.20 2025
755 [새벽묵상-시편31편] 모두가 나를 외면한다고 생각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 31:124) 2020.10.21 2242
754 [새벽묵상-시편32편] 당신의 영적 혈관은 순환이 잘 되고 있습니까? (시 32:1-11) 2020.10.22 1862
753 [새벽묵상-시편33편] 찬양을 '왜' 드리시나요? (시 33:1-22) 2020.10.23 2126
752 [새벽묵상-시편36편] 기도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시편 36:1-12) 2020.10.27 2146
751 [새벽묵상-시편37편]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안 아플 수 있는 방법은...? (시 37:1-22) 2020.10.28 2063
750 [새벽묵상-시편37편] 순간의 선택이 10년이 아니라... 영원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시 37:23-40) 2020.10.29 1948
749 [새벽묵상-시편38편] 신앙인이 가져야 할 가장 큰 두려움은... [시38편] 2020.10.30 1831
748 [새벽묵상-역대하3장] 그가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신 곳 (대하 3:1-17) 2020.11.03 1814
» [새벽묵상-역대하4장] 성도가 매일 통과해야 할 문들... (대하 4:1-22) 2020.11.04 1802
746 [새벽묵상-역대하5장] “교회가 되십시오! Be the Church” (대하 5:1-14) 2020.11.05 2362
745 [새벽묵상-역대하6장] “교회로서의 직무 유기 하고 있지 않나늘 돌아봅니다…” (대하 6:1-11) 2020.11.06 2305
744 [새벽묵상-역대하8장] “하나님의 성전인가? 성전의 하나님인가?” (대하 8:1-18) 2020.11.10 1929
743 [새벽묵상-역대하9장] “사람들은 교회와 성도를 어떻게 볼까요?” (대하 9:1-12) 2020.11.11 1857
742 [새벽묵상-역대하9장] “삶이 무기력하고, 좌절될 때… 어떻게 하십니까?” (대하 9:13-31) 2020.11.12 1970
741 [새벽묵상-역대하10장] “왜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일까요…?” (대하 10:1-19) 2020.11.13 2093
740 [새벽묵상-역대하14장] “어떻게 하면 진정한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대하 14:1-15) 2020.11.17 1811
739 [새벽묵상-역대하15장] “마음을 잘 무장해야 끝까지, 바르게 개혁(reform) 할 수 있습니다!” (대하 15:1-19) 2020.11.18 1909
Board Pagination ‹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