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대하 6:1-11)

 

#성전 #교회 #축복

 

“교회로서의 직무 유기 하고 있지 않나늘 돌아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역대하 6:10)

 

https://www.youtube.com/watch?v=rj0wSWHeeXs&t=19s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이는 건물과 장소를 넘는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 바로 성전입니다.(1, 2, 5, 6)  그리고 이 성전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 사역이라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하는 자가 주의 성전이 되고, 그 성전은 이제 장소와 공간, 건물을 넘어 모든 성도의 삶, 성도들의 모임(관계) 안에 이룩되었습니다(고전 3:16).

 

이 성전/교회를 향하여 주님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열쇠’의 역할을 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마태 16장).

 

다윗이 성전을 지으려 했을 때,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 건축 완성케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을 많이 함으로 공의를 많이 행하였으나, 피를 많이 흘린 다윗으로서는 공의를 넘어 용서와 은혜로 다가가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약했기에 ‘평화’ ‘평안’을 상징하는 솔로몬(샬롬)을 통하여 성전 건축을 완성케 하십니다.

 

이는 십자가에서 공의와 인자가 함께 만남으로 참된 은혜, 참된 구원, 참된 평화를 이룩한 십자가 선포의 기관이 교회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성전/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있는 기관/곳입니다(11).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입니다.  교회는 이 말씀을 이 땅에 사용함으로 열쇠로 닫아야 할 곳을 닫고, 열어야 할 곳을 열듯이 세상을 향하여 닫고, 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 어떤 기관입니까?  정부입니까?  국가입니까?  학교입니까? 다 아닙니다.  교회입니다.  교회만이 바르게 열고 닫는 열쇠를 가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교회가 열쇠를 바르게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날 교회가 세상 속에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지 않나, 심각하게, 진지하게 돌아보게 됩니다. 목회자로서 그렇게 교회를 섬기지 못하고 있다면 저 또한 직무유기하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그래서 진지하게 돌아보고, 심각하게 목회 사역과 성도로서의 삶을 돌아보며,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에서 닫아야 할 곳을 닫고, 열어야 할 곳을 여는 그런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헌신합니다.

 

직무유기하는 목회자가 되지 않기를 저 스스로 간절히 돌아보고, 기도 합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대하 6:1-11)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78 [새벽묵상-역대하10장] “왜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일까요…?” (대하 10:1-19) 2020.11.13 2085
1477 [새벽묵상-역대하9장] “삶이 무기력하고, 좌절될 때… 어떻게 하십니까?” (대하 9:13-31) 2020.11.12 1965
1476 [새벽묵상-역대하9장] “사람들은 교회와 성도를 어떻게 볼까요?” (대하 9:1-12) 2020.11.11 1852
1475 [새벽묵상-역대하8장] “하나님의 성전인가? 성전의 하나님인가?” (대하 8:1-18) 2020.11.10 1924
» [새벽묵상-역대하6장] “교회로서의 직무 유기 하고 있지 않나늘 돌아봅니다…” (대하 6:1-11) 2020.11.06 2299
1473 [새벽묵상-역대하5장] “교회가 되십시오! Be the Church” (대하 5:1-14) 2020.11.05 2356
1472 [새벽묵상-역대하4장] 성도가 매일 통과해야 할 문들... (대하 4:1-22) 2020.11.04 1799
1471 [새벽묵상-역대하3장] 그가 죽으심으로 우리를 살리신 곳 (대하 3:1-17) 2020.11.03 1811
1470 [새벽묵상-시편38편] 신앙인이 가져야 할 가장 큰 두려움은... [시38편] 2020.10.30 1828
1469 [새벽묵상-시편37편] 순간의 선택이 10년이 아니라... 영원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시 37:23-40) 2020.10.29 1946
1468 [새벽묵상-시편37편]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안 아플 수 있는 방법은...? (시 37:1-22) 2020.10.28 2060
1467 [새벽묵상-시편36편] 기도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시편 36:1-12) 2020.10.27 2140
1466 [새벽묵상-시편33편] 찬양을 '왜' 드리시나요? (시 33:1-22) 2020.10.23 2124
1465 [새벽묵상-시편32편] 당신의 영적 혈관은 순환이 잘 되고 있습니까? (시 32:1-11) 2020.10.22 1857
1464 [새벽묵상-시편31편] 모두가 나를 외면한다고 생각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 31:124) 2020.10.21 2240
1463 [새벽묵상-시편30편] 죽을 것 같은 상황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편 30:1-12) 2020.10.20 2021
1462 [새벽묵상-시편26편] 오해 받아서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26편] 2020.10.16 1889
1461 [새벽묵상-시편25편] 힘들고 어려울 때...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 25:1-22) 2020.10.16 1833
1460 [새벽묵상-시편24편] 나는 전심의 예배자입니까? (시 24:1-10) 2020.10.14 1865
1459 [새벽묵상-창세기 50장] 인생의 패스워드 (창 50:15-26) 2020.09.25 1890
Board Pagination ‹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