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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역대하 24:4-16)

 

#회복 #성전 #충성

 

“중단 하였다면… 다시 시작하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XAYFdgDpeW4

 

“그 후에 요아스가 여호와의 전을 보수할 듯을 두고…”(역대하 24:4)

 

요아스 왕은 7살에 왕이 되었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의 후견으로 인해 나이가 어렸지만 신앙으로 잘 자랐습니다.  왕이 되고, 제사장의 신앙 양육의 덕분으로 요아스는 개혁과 영적 부흥에 초점을 두는 통치를 행합니다.

 

그래서 그는 예배의 회복,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신앙의 회복의 가장 중요한 터전이 되는 성전을 보수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여호람과 아달랴 등의 통치 기간 중 신앙의 영역이 많이 무너졌고, 그 증표로 성전은 많이 훼손된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아스의 성전 보수 계획은 쉽게 실행되지 못합니다.  그가 나이 어린 탓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준비가 안된, 그리고 장벽도 많이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이겨낼 능력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이 무려 23년간 계속 됩니다.  그러나 요아스 재임 23년째 될 때, 비로소 성전 보수가 온전히 이루어 집니다.  나의 삶에 이렇게 계획했지만, 작정했지만, 상황 등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중단된 영역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 분명히 계속 되어야 할 영역 중 나의 약함과 상황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포기하거나, 중단한 영역은 있지 않습니까?  판데믹 기간이 길어 지면서 예배가 서서히 삶에서 사라지거나, 기도 및 선교 등의 모습도 ‘안하게 되는데 익숙’해 지지는 않았습니까?

 

요아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시도했습니다.  그 기간이 무려 23년이 걸려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헌신했습니다(10, 13).

 

요아스는 혼자 하지 않았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와 힘을 합하였고, 백성들과도 힘을 합하였습니다.  모든 은사를 가진 자들과 함께 이 사역을 행했습니다(5-8).

 

요아스는 자발적 헌신으로 나아갔습니다(10).  그 결과 풍성한 헌신이 되었습니다(11).  계획하고 결심한 사역이 끝까지 갈 수 있기 위해서는 기쁨과 자발적 헌신에서 시작할 때 가능합니다.

 

이렇게 행함으로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다’(14)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에서 중단된 사역이 다시 재개 되면 그 증거가 바로 ‘예배의 회복’입니다.  내 삶에 참된 예배, 능력의 예배, 기쁨의 예배가 회복 될 때 바로 중단된 하나님 나라가 다시 재개, 회복, 완성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로 중단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영역은 반드시 ‘다시’ ‘계속’ ‘끝까지’ 진행되어야 합니다.

 

오늘 기도 중에 그 영역에 대한 깨달음과 다시 시작하는 헌신으로 인도함 받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나의 삶에 그러한 영역은 어떤 영역입니까?

 

 

(매일 성경/새벽 묵상/대하 24:4-16)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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