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역대하29장] “참된 개혁/부흥은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역대하 29:20-36)

by AAHC posted Dec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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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역대하 29:20-36)

 

#개혁 #부흥 #히스기야왕

 

“참된 개혁/부흥은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L4LMf8ClLFc

 

“하나님께서 이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역대하 29:36)

 

 

히스기야 왕은 유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혁을 행한 인물로 기억됩니다.  그의 재임 29년 동안 일순간의 교만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그는 산당들을 다 제거하는 등 거의 온전한 개혁을 이루어낸 인물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신앙인으로 살면서 이러한 히스기야 왕과 같은 진정한 개혁의 삶을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현실의 삶에서 참된 개혁을 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일 예배를 드려도 일주일 내내 삶의 현장에서 예배의 영광과 능력을 잃어 버리고 살 때가 많습니다.  새벽기도를 드려도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다 보면 그 기쁨과 능력을 잃어 버리고 하루 종일 지낼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히스기야 왕처럼 온전한 개혁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저는 본문을 묵상하면서 몇가지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간절함(절실함)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성전을 깨끗하게 하고, 이제 제사를 드리는 날이 되었을 때 그는 ‘일찍이 일어나…’(20)라고 성경은 표현합니다.  절실하고, 간절한 사람은 먼저, 빨리 행하려고 합니다.  히스기야 왕에게 개혁은 절실한 것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은 영혼이 죽고 사는 영역입니다.  세상을 죽이고 살리는 영역입니다.  신앙은 옵션이 아닙니다.  교회와 성도는 교회 안의 평안만을 보며 안일하거나 무감각해져서는 안됩니다.  교회는 세상의 소금과 빛입니다.  세상에 어둠이 있는 한, 교회는 절실함, 간절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둘째는, 은혜로 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속죄제를 드립니다(21).  속죄제물에 안수함으로(23), 죄의 전가가 일어나고, 그 결과 대속이 일어납니다.  이는 은혜입니다.  성도는 오직 은혜로 산 자들입니다.  이 은혜는 나 대신 하나님의 죽음이 일어난 것을 말합니다.  이 은혜를 기억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은혜를 기억할 때 감사와 감격, 그리고 사랑과 섬김의 헌신을 하게 됩니다.  은혜는 개혁의 출발입니다.

 

셋째는, 경배와 예배의 자세입니다.  절실함을 넘어 은혜의 감격을 맛보게 되었을 때, 경배와 찬양이 나옵니다(28).  경배와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로 인도합니다.  그 결과 영광의 능력을 맛보게 됩니다.  

 

개혁은 지금도 일어나야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도와 교회는 개혁의 간절함, 절실함을 처절하게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히 주의 십자가 은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만이, 영광의 충만함으로 만이 주님 오실 때까지 교회와 성도의 개혁은 계속, 끊이지 않고 계속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 위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 믿음으로 나아가는 한 개혁은 반드시 계속 되고, 완수될 것입니다.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36)

 

(매일 성경/새벽 묵상/대하 29:20-36)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새아침 기도회(월-금 @ 6:30 A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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