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2:41-52) #교육 #신앙교육 #자녀교육 나의 자녀를 어떻게 하면 주님의 제자로 키울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FKAldcD7Www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2:41-52) #교육 #신앙교육 #자녀교육 나의 자녀를 어떻게 하면 주님의 제자로 키울 수 있을까…? 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자녀 교육입니다. 이는 본능이기도 하고, 부모로서의 본분이기도 합니다. 크리스챤은 세속적 자녀 양육관대로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자녀들에 의해서 ‘인간의 나라’만 건설될 따름입니다. 크리스챤 부모는 자녀를 성경적으로, 신앙적으로 바르게 양육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자녀로 양육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눅 2:41-52에 나타난 예수님의 성장 과정은 신앙적 자녀 양육의 중요한 교과서와 같은 가르침을 나눠 줍니다. 몇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육신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에 의해 ‘부모의 신앙을 함께 하는(shared faith)’ 단계를 잘 교육받았습니다.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올라간’(41-42) 모습 속에는 예수님께서 12살이 될 때까지 계속 부모를 따라 신앙의 인도함을 잘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뒤를 보고 자랍니다. 부모가 신앙의 삶을 살아갈 때, 자녀는 그 길을 보고 자랍니다. 보고 배웁니다. 그리고 그러한 ‘나눠진 신앙의 삶’이 결국 12살, 즉 스스로 생각하는 사춘기의 시기가 될 때, 자신의 신앙(owned faith)으로 확립하는 가장 우선적인 토대가 됩니다. 둘째, 진리를 스스로 확립하는 단계(owned faith) 또한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많은 신앙의 선배 및 신학자들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갖습니다(46). 그리고 예수님의 그 지혜와 대답에 대해서 사람들이 놀랐다고 합니다(47). 이는 예수님께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에 대한 확립, 확신이 있음을 말합니다. 이를 확립된 신앙의 단계라 합니다. 그냥 보고 듣는 단계를 넘어, 이해와 확신, 그래서 고백적 신앙의 단계로 나아감을 말합니다. 확신과 고백이 있을 때, 그 신앙은 이론차원을 넘어, 삶의 정체성, 삶의 기초가 됩니다. 청소년기에 예수님은 이런 과정을 겪으셨습니다. 오늘날 청소년 신앙 교육이 많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은 주입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그들 스스로 정립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어른들은 청소년들과 대화 단절이 아니라,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가까워 지고, 그들과 많은 대화를 하며, 질문하고 답변하는 그런 소통식 청소년 신앙 교육을 행해야 합니다. 청소년들과 세대차이가 나고, 문화차이가 난다고 대화를 단절할 것이 아니라, 그들과 더 가까워 지고,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일에 관계하여야…’(49, 51) 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과 소명을 분명하게 육신의 부모님께 말씀합니다.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자녀가 이 세상에서 좋은 직장,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명, 소명을 자녀가 가장 빠른 시기에 정확하게 깨닫고, 그 길을 걸어 가도록 돕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넷째, 예수님은 ‘지혜와 키,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52) 가셨습니다. 이는 균형적, 전인적 성장을 말합니다. 균형적 성장을 하지 않으면, 치우치기 때문에 결국 사회 속에서나, 개인의 삶에서 불균형을 이룩하게 되고, 관계나 소통의 문제, 그리고 최소치의 법칙 따라 가장 낮게 성장한 영역에 구멍이 뚫리는 그런 결핍적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더 넓게 보고, 더 많이 포용해야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챤은 이 세상을 섬김으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예수님처럼 전인적 성장을 위해서 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예수님은 계속 성장하셨습니다.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kept increasing, 52)라는 표현 속에서 우리 또한 교육과 성장의 목표를 보게 됩니다. 그것은 주님 앞에 다시 서는 그 날 까지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신앙인은 계속 ‘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엡 3장)은 한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은퇴한 목회자라 할지라도 계속 성장하고, 계속 기도하고, 계속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평생 귀하게 섬긴 노은퇴 목회자도 이런 자세를 가져야 한다면, 하물며 저같이 현장에 있는 목회자는 언제나 늘 겸손하게 배우며 자라기를 소망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렇게 배우고, 자라려고 하는(becoming being) 부모나, 목회자, 교회의 어른들을 자녀들은 분명히 볼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배우려고 하는 어른들의 삶 자체가 저는 가장 중요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바울의 다음 고백을 다시 되새기면서 위의 5가지 교육 원리가 모든 신앙 공동체 부모님들의 기도 제목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11:1)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눅 2:41-52)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18 [새벽묵상-누가복음11장] 나의 영적 시력은...? (눅 11:27-36) 2021.02.05 1729
1517 [새벽묵상-누가복음11장] 비움보다는 채움을... (눅 11:14-26) 2021.02.04 1967
1516 [새벽묵상-누가복음11장] 성숙된 기도와 관련된 세가지 정리 (눅 11:1-13) 2021.02.03 1944
1515 [새벽묵상-누가복음10장] 말 만 하지 않고,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한 두가지 말씀 (눅 10:25​-42) 2021.02.02 1752
1514 [새벽묵상-누가복음9장] 졸면 죽는다! (눅 9:37-50) 2021.01.29 1895
1513 [새벽묵상-누가복음9장] 어디까지, 언제까지 주님을 따라야 할까요? (눅 9:28-36) 2021.01.28 1834
1512 [새벽묵상-누가복음9장] 나는 누구 입니까? (눅 9:18-27) 2021.01.27 1823
1511 [새벽묵상-누가복음9장]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눅 9:1-17) 2021.01.26 1742
1510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밭 비유인가? 씨 비유인가? 씨 뿌리는 자 비유인가? (눅 8:1-15) 2021.01.22 2149
1509 착각과 망각 대신에 기억을…! (눅 7:36-50)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2021.01.21 1815
1508 [새벽묵상-눅7장] 나를 보이는가? 내 안의 그리스도를 보이는가? (눅 7:18-35) 2021.01.20 2082
1507 [새벽묵상-눅7장] 더 넓게, 더 길게, 더 높게, 더 깊게 나아가시는 예수님(The Truth) (눅 7:1-17) 2021.01.19 2149
1506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6:1-11) 참된 안식을 온전히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2021.01.15 1810
1505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5:27-39) 변질이 아니라 본질을! 2021.01.14 1818
1504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5:12-26)참된 위로와 치유자 되시는 예수님 2021.01.13 1790
1503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5:1-11)“제대로, 끝까지 보는 눈!” 2021.01.12 1765
1502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3:15-38)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람바노) 하는가? 2021.01.08 1821
1501 [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3:1-14)저의 새해 목표, 새해 기도 제목은 단 ‘하-나!’입니다. 2021.01.07 1794
» [새벽묵상-누가복음2장] 나의 자녀를 어떻게 하면 주님의 제자로 키울 수 있을까…? (눅 2:41-52) 2021.01.06 2371
1499 [새벽묵상-누가복음2장]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가? (눅 2:21-40) 2021.01.05 1844
Board Pagination ‹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