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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기도회/배헌석 목사] (눅 3:1-14)

 

://www.youtube.com/watch?v=zTMrAoh_ZtY

#하나님나라 #기도 #새해목표 저의 새해 목표, 새해 기도 제목은 단 ‘하-나!’입니다. 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이해하고,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임하기를 기도드리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저의 삶이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첫 메세지는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선포였고, 세례 요한 또한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저는 많은 경우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나라 대신에 ‘저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온 마음을 쏟고 사는 경우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심지어 목회자로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지만, 교회라는 틀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나라 대신에, 목회자의 나라, 저의 나라를 건설하려는 의도가 많았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간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만’을 건설하는데 도구가 되는 올해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례요한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 길도 보이지 않는 광야(미드바르)에서 하나님의 말씀(다바르)을 받습니다(2). 하나님의 말씀을 내 심령을 찔러 쪼개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받아 들일 때, 비로소 하나님 나라 건설의 출발이 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회개’(메타노이아)를 통해 시작됨을 깨닫습니다(3). 회개는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먹든지 마시든지, 늘 하나님의 존재와 공급, 인도와 감사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마음과 자세로 살아갈 때, 삶의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될 줄 믿습니다. 내 삶의 모든 감사와 영광 돌리는 방향을 하나님께로’만’ 온전히 향하기를 소망합니다. 겉으로는 겸손한 듯 표현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는 그런 자세 말고, 진심으로 하나님만을 향하는 그런 삶의 방향과 자세를 갖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사람의 배경, 종교적 외식, 겉으로만 회개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7-8), 진심의 회개, 즉 나 자신의 철저한 죄성 덩어리 정체성을 늘 기억하며 하나님앞에 처절하게 무릎꿇는 그런 자세를 갖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여 있다(9)는 심판의 무서움을 철저하게 깨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로는 추구하면서 실제로는 이 땅의 나라, 인간의 나라, 나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부족하기도 하고, 또 그 나라의 무서운 심판이 함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간은 좋을 것 같은 인간의 나라를 건설하면서 막장 드라마 같은 모습을 보여 주고, 처음에는 악함을 깨달아도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무디어져 버린 그런 모습을 갖습니다.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여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무서움과 진중함, 간절함을 늘 갖기를 원합니다. 참된 하나님 통치를 깨닫고 의지한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충만함으로 가득차게 된다면 분명히 삶의 현장에서 물질욕심 부리지 않고, 명예 탐욕하지 않게 될 줄 믿습니다(10-14). 하나님 임재와 충만한 통치아래 놓이게 되면 삶의 실제 현장에서 그런 방향 전환(회개)에 합당한 귀한, 선한 열매가 맺히게 될 줄 믿습니다. 만약, 맺히지 않는다면, 더 간구해야 하고, 자신 속에 진정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참된 하나님 나라 백성인지를 겸손하게 늘 돌아 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오늘 묵상 주제는 너무나 중요한 주제 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 간절히 드리게 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간절한,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룩될 줄 믿습니다!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눅 3:1-14)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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