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새벽묵상-누가복음16장] 돈을 제대로 아십니까? (눅 16:1-13)
돈을 제대로 아십니까?
오늘 본문을 저는 다음과 같이 네가지로 정립해 보았습니다.
첫째, 맡겨진 영역을 청지기로서 제대로 알고, 영민하게(shrewd), 지혜롭게 감당해야 하겠다(1-8)
둘째, 그 지혜로 사람(즉,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영원한 존재)을 가장 잘 섬겨야 하겠다(9)
셋째, 맡겨진 영혼은 하나님 소유이므로, 사는 동안 최선/충성 다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다(10-13)
넷째, 청지기로서의 사명이 끝나는 순간(개인적 죽음), 하나님의 것에 나도 함께 누리는 영원한 삶에 동참하게 된다.
어려운 내용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돈’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영역과 함께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성도는 이 땅에서 올바른 현실감과 함께, 바르게 사용하는 삶을 물질의 영역에서도 살아야 합니다.
돈을 위의 네가지 영역에 대입해서 다시 묵상/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돈을 잘 알아야 하겠다 => 사실 저는 복리, 연리, 금리, 에스크로 같은 돈과 관련된 용어를 잘 모릅니다. 돈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돈이 우상이 되면 안되지만, 돈의 사용, 흐름, 관련된 부분들을 이해해야 지혜롭게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경제학을 좀 더 배워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 돈으로(즉 은사로) 영원한 존재인 영혼을 잘 섬겨야 하겠다. 그렇습니다. 영원에 투자함이 맞습니다.
셋째, 영혼 또한 하나님의 소유임을 기억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제 아내, 제 자녀들은 제 소유라고 생각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늘 가족들을 생각하며 걱정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아내와 자녀들을 두고 세상을 먼저 떠나게 되면 저는 그것이 늘 걱정이었습니다. 어떻게 저들이 살아가게 될까…? 그런데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책임 지실 것입니다. 있는 동안에, 사는 동안에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임을 생각할 때… 참으로 안심되고,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넷째, 주님 앞에 다시 서게 될 때는, 더 이상 청지기가 아니라 주님의 것, 하나님의 것에 저도 함께 ‘누리는 자’로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심을 기억할 때(12), 저는 죽음에 대해서 다시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청지기로서 사명을 다 하고,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삶을 시작하게 되는 시점임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육체적) 죽음의 순간임을 정립하게 됩니다.
어려운 본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현실적인 돈 얘기를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만큼 그리스도인들은 더 진정으로 현실감 있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함을 기억하며… 저는 이렇게 오늘 묵상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돈’이라는 용어의 중의적 표현임을 이해 부탁 드리며…ㅎㅎㅎ)
돈은 돌아야 한다. 돈이 돌지 않으면 사회가 돌게 된다.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눅 16:1-13)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새벽 Q.T.
Dawn Q.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