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시편45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람-사랑받는 신부! (시 45:1-17)

by AAHC posted Feb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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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람-사랑받는 신부!

 

왕이 네 아름다움을 사모사실지라…” (45:11)

 

 

 

 

인생에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결혼식 당일의 신랑일 것입니다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은 결혼식 당일의 신부일 것입니다.

 

성경이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성도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설명한 것은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묘사한 것 중 가장 적절하며, 가장 아름다운 표현입니다이렇게 하나님께서 성도를 표현해 주신 것 자체가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성도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가 무엇일까요그것은 신랑만 바라보기입니다신부의 최대의 자세는 신랑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준비해야 하며, 신랑만을 기대하고, 고대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그 신랑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구원자 하나님이심을 기억할 때, 그 하나님을 온전히 묵상하는 것은 피조물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감격, 능력, 풍성의 묵상이 됩니다

 

그 엄청난 감격의 묵상을 시편 45 1절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1).  신랑을 향한 묵상은 그 어떤 글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풍성함과 감격이 있습니다왜냐하면 만군의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절부터 8절까지는 다음과 같이 신랑, 즉 하나님에 대한 표현입니다신랑이면서 왕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속성은 그 내용과 표현 자체만으로도 감격스럽습니다신부의 심정으로 아래 내용들을 가슴으로 되새기고, 묵상해야 합니다.

 

은혜(2), 영화와 위엄(3), 진리와 온유와 공의(4), 화살같이 강력(5), 영원한 보좌(6), 정의로 인한 즐거움(7), 그리고 향기와 현악의 아름다움과 즐거움(8)을 갖도록 해 주시는 분이 우리의 왕되시는 신랑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신랑을 깊게 묵상할 때, 그 상대가 되는 신부 또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됩니다이는 신앙인의 자기 정체성에 해당함으로 이 또한 돌아보고, 묵상해야 합니다.  9절부터 15절까지 신부의 정체성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금같고(9), 옛 삶을 잊어버리게 되고(10), 가장 아름답고(11), 사람들이 사모하며(12), 영화(13), 왕께로 인도함 받고(14), 기쁨과 즐거움의 왕궁 생활(15)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왕(신랑)에 대한 감격의 바라봄과 묵상, 그리고 가장 고귀한 자기 정체성을 갖게 되는 왕후(신부)가 함께 사랑할 때 그 열매로 자녀들을 생산하게 됩니다이는 이 땅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이를 16-17절에 결론적으로 표현합니다.

 

왕자들이 계승하고, 온 세계를 다스리며(16), 영원한 나라를 건설하고 만민이 찬양하게 됩니다(17).

 

시편 45편은 참으로 감격스럽고, 웅대한 시편입니다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성도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

 

성도는 분명히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 하는 사역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열심히 봉사하고, 최선과 충성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그런데 그 동기와 힘과 열심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단 하나입니다바로 신랑과의 관계에서 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신부는 신랑의 사랑을 받는 신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힘없고, 불쌍한 신부는 신랑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신부입니다.

 

나는 어떤 신부입니까…?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45:1-17)

 

앤아버 소망 교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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