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시편53편] 나는 ‘혹시’ 실천적 무신론자가 아닌가…? (시 53:1-6)

by AAHC posted Mar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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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혹시실천적 무신론자가 아닌가…?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53:1)

 

 

 

 

 

 

실천적 무신론자라는 말은 명목상 교회 다니고, 크리스챤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자신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신앙적 삶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자를 가리킵니다

 

본문의 배경이 되는 나발은 마온 지역의 사람으로서 유대지파 사람이었습니다그는 언약백성인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외적인 모습을 가졌지만, 그의 실제의 삶은 자신의 양떼를 더 사랑하였고(물질욕), 자신의 삶에 큰 해가 올수 있다는 경고를 들었을때, 그의 마음은 너무 약해져서 그만 10일만에 죽은(심약함) 사람입니다.

 

그는 명목상 하나님을 믿는 백성 무리에 속한 사람이었지만, 실제로의 그의 삶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적 삶, 그래서 실천적 무신론자라고 표현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실천적 무신론자의 삶은 전도에 매우 큰 어려움을 줍니다믿지 않는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그런데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더 탐욕적이고, 더 죄성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전도의 문은 더 많이 막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크리스챤이 완벽한 사람이 되라는 말은 아닙니다성도는 자신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자가 아니라, 자신도 연약하기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고(2),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고(3), 하나님을 늘 부르는(구하는) 사람입니다(4).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찾는 자를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자기 백성이 포로된 상황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해방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6). 

 

(실천적) 무신론자의 삶은 부패하고, 가증하며, 선을 행하지 않는 삶(1), 하나님을 떠났기에 더러운 죄악 가운데 살게 되며(3), 영적 무지한 자이고(4), 하나님의 사람을 핍박하게 됩니다(4).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없는 결과로 두려움에 떨게 되고(5), 그 결과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5).

 

신앙은 교만케 되는 자기 능력이 아닙니다하나님 없는 삶의 비참함을 진실하게 깨닫고, 하나님을 삶의 매 순간 의지하는 삶을 말합니다그래서 늘 가난한 심령이고, 늘 겸손하고, 늘 간구하는 삶을 삽니다.

 

세상의 다른 어떤 것에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참된, 진정한 능력과 행복과 기쁨이 옴을 깨닫는 삶을 말합니다여전히 연약한 자입니다그러나 오직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하나님으로만 채움받는 자의 삶을 말합니다

 

그래서 실천적 유신론자의 삶은 그 사람의 삶을 통하여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안에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게 됩니다그 사람의 삶 자체가 전도요 선교가 되는 삶입니다.

 

나는 실천적 무신론자입니까?

나는 실천적 유신론자입니까?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53:1-6)

 

앤아버 소망 교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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