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절명의 상황에서도 ‘능력’을 발휘하는 기도!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54:4)
제가 다윗의 상황에 처했다면… 저는 모든 사명도, 모든 생에 대한 희망도 다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왕 되고 싶어서 왕의 기름 부음 받은 자가 아닙니다. 그는 사울을 위하고, 돕고, 격려하기를 원했지만, 사울은 언제나 다윗을 공격하고, 심지어 죽이려고 했습니다.
다윗은 자신 때문에 제사장 아히멜렉이 죽고, 그와 함께 한 85명의 제사장들, 그리고 그의 가족들, 심지어 젖먹이 아기들까지 사울에 의해 죽임을 당한 상황이었습니다(삼상 22장).
‘나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게 되었다니…’
아마 저 같으면 마음도 무너지고, 삶도 무너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다윗이 처한 상황 또한 더 이상 소망이 없어져 보이는 상황입니다. 십 황무지는 말 그대로 황무지 입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 600여명이 마땅히 숨을 곳도 없는 황무지 입니다. 같은 유다 지파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이미 아히멜렉의 처참한 죽음을 들었던 터라 다윗을 돕지 않고 오히려 사울에게 다윗의 거처를 3번이나 밀고합니다.
다윗이 처한 상황은 중과부적, 사면초가, 그리고 절대절명의 상황입니다.
저 같으면….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하였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이럴 때 실제 능력을 발휘합니다. 기도는 이론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더 넓고, 더 깊은 기도의 능력으로 인도하십니다.
다윗이 이러한 상황에서 기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기도의 능력을 과거에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4)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분(4)
악한 자들이 그 악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하시는 분(5)
성실하심으로 악을 멸하시는 분(5)
모든 환난에거 건져 주신 분(7)
다윗은 기도를 통해 인간으로서는 결코 참을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엄청난 환난 가운데에서도 건지심을 받고, 인도하심을 받았기에…
그는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기도’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1-2)
기도는 생명입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는 살아있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살아있는 권닝입니다.
기도하면서 힘을 얻는 것이 기도의 또 다른 능력입니다.
‘내가 낙헌제(가장 큰 기쁨의 제사)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6)
아직 상황은 바뀌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기도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고
기도하면서 소망의 헌신을 하게 됩니다.
기도는 영혼이 사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54:1-7)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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