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로부터 고난과 핍박을 받을 때…
“나의 영혼아 잠담히 하나님만 바라라…” (62:1)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관계’라고 대부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관계’없이 살아갈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아마 다윗만큼 사람들로 인해 어려웠던 사람은 없으리라 할 만큼, 그의 평생에 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깨달은 ‘관계’관련하여 묵상한 시편 62편은 아마 시편 중 가장 힘있고, 지혜있는 시편 중의 하나라 생각됩니다. 이 시편 62편을 의지하며, 다음과 같이 관계 관련 묵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사람을 의지해서는 안된다(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9)
사람은 입김보다 가벼운 존재입니다. 사람은 의지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과 섬김의 대상임을 평생 목회하며 살아온 제가 깨달은 진리 중의 하나입니다.
둘째, 권력과 물질을 의지해서도 안된다(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10)
그렇습니다. 권력과 재물의 맛은 어떤 꿀송이보다 답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고, 그것들이 전부가 될 때 반드시 ‘독’이 됩니다. 그래서 권력과 물질이 목적이 되어서 안되고, 소명으로 직분을 감당해야 하며, 물질과 관련해서도 청지기적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셋째, ‘오직’ 하나님’만’ ‘계속’ 의지해야 한다(1, 2, 5, 6, 7, 8)
위의 6절은 계속 자주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1절에서 ‘구원’이 5절에. ‘소망’으로, 2절에서 ‘크게’라는 표현이 대가 되는 6절에는 사라졌고, 3절의 무서운 상황이 7절의 담대한 상황으로 변화됩니다. 이 말은 하나님’만’ 묵상할 때, 그 속에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늘 하나님’만’ 묵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그 하나님의 능력으로 ‘백성들’에게 나아가게 됩니다(8).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오히려 백성들을 위로하는 ‘상처입은 치유자’가 됩니다.
사람들로 인해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습니까?
기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십니까?
‘잠잠히’ 한번 계셔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 소리조차 내시지 못해도,
심지어 기도조차 하시지 못해도
그냥 잠잠히 계셔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계신 하나님을 비로소 느끼고, 바라 보시고, 의지하시게 됩니다.
잠잠히 계실 때, 이미 계신 하나님을 비로소 보게 됩니다.
그 하나님과’만’의 교제의 시간을 삶에 고통이 올 때,
특히 관계로 인해 어렵고, 힘드실 때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 보시기를….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시편 62:1-12)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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