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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누가복음22장] 나 자신에게 실망할 때... 좌절할 때... (눅 22:54-71)
나 자신에게 실망할 때... 좌절할 때...
#고난주간 #실망 #좌절 #격려
고난 주간 새아침 기도회 (눅 22:54-71)
1. 별 수 없는 인간 베드로…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33)
‘그 오른 귀를 떨어 뜨린지라’(50)
’멀찍이 따라가니라’(54)
‘뜰 가운데 함께 앉았느니라’(55)
‘부인하여 이르되’(57)
‘앞 문까지 나아가니’(마 26:71)
‘한 시간쯤 있다가’(59)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60)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마 26:72)
‘베드로는 거짓말이라면 천벌이라도 받겠다고 맹세(공동번역, 마 26:74, he began to call down curses on himself, NIV)
예수님 위하여 죽기까지, 감옥까지 함께 하겠다고
호언장담 하였지만
베드로는 주님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합니다.
살면서 우리도 이러한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인해
사역 현장에서 좌절을 느낄 때도 있고
괴로움과 절망감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를 향하여...
2. 그 베드로를 보시는 주님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mblépō)’(61): ‘특별한 관심과 사랑과 염려의 마음으로 보심(with special "interest, love or concern”)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32)
주님은 비난과 냉소와 질타와 질시의 눈길로 우리를 보지 않으십니다.
가장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마음으로,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님의 눈길을 주십니다.
3. 묵상:
‘심히 통곡하니라’(62) - 베드로의 이 통곡은 단순히 자기 비하의, 자기 괴로움의 통곡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를 향한 좌절의 통곡이기도 하지만, 그런 자신을 끝까지 봐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한 감사의, 고마움의 통곡이었습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질타하고, 미워하고,
책망하고, 능력없다고 여긴다고 생각되실 때에도...
그런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는
그 주님의 눈길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마태 28:20)
그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주님 바라 보십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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