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출애굽기9장] 자존심(Pride)이냐, 자존감(Self-Esteem)이냐…? (출 9:1-12)

by AAHC posted Ap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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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Pride)이냐, 자존감(Self-Esteem)이냐…?

 

 

 

 

자존심은 자신을 삶의 중심으로 여기는 교만감입니다그런데 결코 인간은 자신이 최고일 없기에, 자존심의 끝은 자신도 죽고, 남도 죽이게 됩니다인간은 피조물일 따름입니다.

 

자존심에 대비해서 일반 심리학에서는 긍정적인 관점으로 자신을 보는 자세를 자존감(Self-Esteem)이라 합니다그런데 신앙의 관점에서 이를 정리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피조물된 자신을 바라 만이 참된 자존감을 가질 있음을 정립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열가지 재앙을 차례로 주신 것은 나일강 문화, 피라미드 업적, 인간의 권력의 등으로 가득찬 바로, 자존심 가득찬 바로에게 자존심의 끝은 자신의 죽음, 남의 죽음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바로의 자존심, 인간의 자존심은 자체가 결코 쉽게 변화되거나 돌이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바로의 요술사들에게까지 악성 종기 피부병이 생기게 됨에도 불구하고, 6번째 재앙까지 감에도 불구하고, 바로는 여저힌 자신의 마음을 완강하게 합니다.

 

히브리어로 완강(9:7)이라는 단어는 카바드로서 무게라고 합니다인간 자존심의 무게가 그만큼 무겁다는 뜻입니다어쩌면 자신의 아들이 죽는 상황이 가도 자존심은 쉽게 변화되지 않습니다그것이 죄의 무게입니다

 

그런데 동일한 카바드 어근을 가진 단어가 바로 영광이라는 단어 입니다 뜻은 동일하게 무게입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의 무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영광이 임할 만이, 인간의 자존심 대신에 하나님에 의한 자존감으로 변화되고, 때에야 비로소 자신도 살고, 그로 인해 이웃도, 심지어 원수도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삶의 예배자가 되는 것이 이토록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길이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예배의 순간에 이룩되기 때문입니다.

영광의 무게로 자존심의 무게를 누를 , 비로소 우리는 영혼을 사랑하는 복의 통로의 삶을 살게 됩니다.

 

자존심으로 , 나도 죽고, 남까지 죽이겠습니까?

자존감으로 삶으로 나도 살고, 남도 살리시겠습니까?

 

 

9:1-12):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앤아버 소망 교회

주일 예배 @ 7:30 PM수요 성경 공부 @ 6:30 AM / 새아침 기도회 @ 2 PM /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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