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우리가 따라 걸어 가야 할 유일한 길

 

 

 

한국은 내년 3월에 있게 될 대통령 선거로 인해 여름 더위 만큼 열기가 달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격조 있고, 열정적인 토론과 논쟁은 좋지만, 어떤 경우는 인신 공격이나 감정적 비난의 수위 조절 실패의 정치적 공방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숙한 논쟁의 과정을 통한 결론으로 함께 인정하고 도달하는 논쟁과 토론의 과정보다는 진행할 수록 더 사이가 벌어지고, 감정이 격해지는 쪽으로 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 요즈음입니다.

 

미국에서는 백신을 맞는 쪽과 백신에 대한 불신쪽이 갈라져서 지역적으로 백신을 맞지 않는 주(state)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율이 매우 높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변이 바이러스가 더 많이 확산되는 요즈음 다시 확진자의 숫자가 과거만큼 크게 올라 가지 않을까 염려되는 상황까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공화당과 민주당의 당론 색깔의 차이가 이제는 분리와 분열의 모습으로까지 가고, 국민 전체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지경으로 가는 것을 보면서 정치적 공방이 국가적 분열과 안전의 위험까지도 갈 수 있음을 보면서 적잖이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러한 모습은 인간 자신의 주장과 관점을 절대화 할 때 생길 수 밖에 없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

 

오늘 묵상 본문을 보면서 메시야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관점이 매우 이 시대에 필요한 관점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5) – 순종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5) – 타협하지 않음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6) – 인내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7) – 강인함

 

몇 구절만을 통해 볼 때도 메시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전인적이며, 균형적인 관점과 자세를 보게 됩니다강해야 할 때 강하면서도, 인내하며, 품고 나아가시는 진정한 공의와 인자가 함께 하시는 길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길이 바로 분열과 분리가 많이 앞서가는 이 시대에,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그 유일한 길의 분이심을 왜 말씀하셨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습니다성도는 제자입니다제자는 스승이 가신 그 길을 걸어가는 자 들 입니다.

 

정치적 이념과 사회 문화적 관점에 따라 분열로 나뉘어 지는 이런 상황을 보면서, 좌우, 진보 보수를 넘어 주님의 길을 생각하고 걸어가는 이 땅의 성도/제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 이사야 50:4-11)

 

앤아버 소망 교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58 [새벽묵상-잠언6장]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잠 6:1-19) 2021.05.11 1945
657 [새벽묵상-잠언6장]어떻게 하면 음행/음란한 삶 대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잠 6:20-35) 2021.05.12 2016
656 [새벽묵상-잠언7장]창조를 회복할 때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잠 7:10-27) 2021.05.14 1831
655 [새벽묵상-잠언10장] ‘오~ 예~!!!’ 의 삶(잠 10:18-32) 2021.05.19 1711
654 [새벽묵상]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잠11장] 2021.05.20 1805
653 [새벽묵상-잠언13장] 共同體입니까? 空同體입니까? (잠 13:14-25) 2021.05.25 1796
652 [새벽묵상-약1장] 믿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능력있는 믿음 생활로 인도한다! (약 1:1-11) 2021.07.01 1671
651 [새벽묵상-약1장] 어떻게 시련과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요…? (약 1:12-18) 2021.07.02 1772
650 [새벽묵상-약1장] 언어 생활을 바르게 하는 길 (약 1:19-27) 2021.07.03 1635
649 [새벽묵상-약3장]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약 3:1-12) 2021.07.06 1775
648 [새벽묵상-약3장] 혹시 바보로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약 3:13-18) 2021.07.07 1834
647 [새벽묵상-약4장] 태초에 '관계'가 있었느니라...! (약 4:1-12) 2021.07.08 1849
646 [새벽묵상-약5장] 오늘을 살라…! (약 4:13-5:6) 2021.07.09 1713
645 [새벽묵상-이사야40장] 선지자적 사명을 다합시다! (사 40:12-31) 2021.07.13 1847
644 [새벽묵상-이사야41장] 심판과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사 41:1-20) 2021.07.14 1711
643 [새벽묵상-이사야41장] 허무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사 41:21-29) 2021.07.15 1825
642 [새벽묵상-이사야42장] 교회/성도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사 42:1-25) 2021.07.16 1802
641 [새벽묵상-이사야49장]메시야(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야, 그리스도를 제대로 따르는 자가 될 수 있다! (사 49:1-13) 2021.07.27 2118
640 [새벽묵상-이사야49장] 죽음 이후의 삶, 즉 영원한 삶에 대해 다시 한번 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사 49:14-50:3) 2021.07.28 1827
» [새벽묵상-이사야50장] 우리가 따라 걸어 가야 할 유일한 길 (사 50:4-11) 2021.07.29 1815
Board Pagination ‹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