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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이사야50장] 우리가 따라 걸어 가야 할 유일한 길 (사 50:4-11)
우리가 따라 걸어 가야 할 유일한 길
한국은 내년 3월에 있게 될 대통령 선거로 인해 여름 더위 만큼 열기가 달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격조 있고, 열정적인 토론과 논쟁은 좋지만, 어떤 경우는 인신 공격이나 감정적 비난의 수위 조절 실패의 정치적 공방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숙한 논쟁의 과정을 통한 결론으로 함께 인정하고 도달하는 논쟁과 토론의 과정보다는 진행할 수록 더 사이가 벌어지고, 감정이 격해지는 쪽으로 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 요즈음입니다.
미국에서는 백신을 맞는 쪽과 백신에 대한 불신쪽이 갈라져서 지역적으로 백신을 맞지 않는 주(state)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율이 매우 높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더 많이 확산되는 요즈음 다시 확진자의 숫자가 과거만큼 크게 올라 가지 않을까 염려되는 상황까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공화당과 민주당의 당론 색깔의 차이가 이제는 분리와 분열의 모습으로까지 가고, 국민 전체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지경으로 가는 것을 보면서 정치적 공방이 국가적 분열과 안전의 위험까지도 갈 수 있음을 보면서 적잖이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러한 모습은 인간 자신의 주장과 관점을 절대화 할 때 생길 수 밖에 없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
오늘 묵상 본문을 보면서 메시야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관점이 매우 이 시대에 필요한 관점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5) – 순종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5) – 타협하지 않음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6) – 인내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7) – 강인함
몇 구절만을 통해 볼 때도 메시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전인적이며, 균형적인 관점과 자세를 보게 됩니다. 강해야 할 때 강하면서도, 인내하며, 품고 나아가시는 진정한 공의와 인자가 함께 하시는 길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길이 바로 분열과 분리가 많이 앞서가는 이 시대에,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그 ‘유일한 길’의 분이심을 왜 말씀하셨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제자입니다. 제자는 스승이 가신 그 길을 걸어가는 자 들 입니다.
정치적 이념과 사회 문화적 관점에 따라 분열로 나뉘어 지는 이런 상황을 보면서, 좌우, 진보 보수를 넘어 주님의 길을 생각하고 걸어가는 이 땅의 성도/제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 이사야 50:4-11)
앤아버 소망 교회 ‘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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