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이사야51장] 너무나 솔직한 성경, 그래서 기도는 갈망과 간절함으로 하게 됨! (사 51:1-16)

by AAHC posted Jul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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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솔직한 성경, 그래서 기도는 갈망과 간절함으로 하게 됨!

 

 

 

오늘 본문을 읽으며 성경의 솔직함에 다시 한번 더 놀라게 됩니다.  ‘하루살이같은 인생’(6), ‘죽을 존재, 풀같은 존재’(12)라고 말합니다그리고 항상, 종일 사람을 두려워하는 삶이 우리의 현실임을 말해 줍니다(7, 13).

 

성경을 읽을 때 이렇게 사실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는 것을 보며 솔직히 놀랍니다성경은 너무나 돌직구를 우리에게 던져 줍니다

 

사실, 사회 생활하면서 돌직구 던지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기 힘듭니다매일 부담주기에, 부담가는 사람으로 인지되기 쉽습니다그러나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해 줘야 현실을 제대로 보게 되고, 문제 해결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성경은 솔직합니다.

 

그러나 솔직함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답을 줍니다물론 답은 인간에게 없습니다. 이것 또한 인간을 절망케 합니다그런데 그렇게 절망해야 갈망도 있고, 열망도 바르게 갖게 됩니다.

 

선지서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에 대해 인간으로 하여금 보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새벽에 새아침 기도회통해서 오늘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에 대한 몇가지 표현을 일부분만 한번 아래에 나눠 보겠습니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해 보라’(1): 구원자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그를 부르고… 복을 주어…’(2): 인도자, 공급자

‘그 사막을 에덴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같게…’(3): 변혁자, 부흥자

‘율법이 내게서부터…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4): 언약과 심판자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6): 영원자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12): 위로자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14): 해방자

‘너는 내 백성이라…’(16):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다 적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이렇게 적으면서 가슴이 벅차게 됨을 느꼈습니다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이해, 깨달음, 그야 말로 선포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의 가슴을 사실로 이끌어 갈망케 하고, 진실로 이끌어 열망케 하고, 답을 주면서 열광케 합니다.

 

왜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진부한 질문이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생명을 주는 질문임을 오늘 새벽에 다시 한번더 깨달았습니다.

 

왜 기도해야 하는지그냥 매일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는 목숨과도 같은 것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사실에서 출발하고, 그 사실은 절망이기에 간절함이라는 열망의 기도로 인도함 받고, 그 기도는 진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출발하기에 답도 얻게 되는 생명의 길로 인도함, 공급받음을 체험하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는 주님 앞에 설 때까지 꼭 붙잡아야 할 두가지 영적 무기입니다!

놓치는 순간, 우리의 영혼은 병들고, 심지어 죽게 됩니다.

 

 

(매일 성경 새아침 기도회 묵상 / 이사야 51:1-16)

 

앤아버 소망 교회

주일 예배 @ 2 PM / 새아침 기도회 @ 6:30 AM / 수요 성경 공부 @ 7:30 PM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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