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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레13장] 일상에서도 이룩되어져야 할 거룩! 그만큼 중요함!
[새벽묵상/레13장] 일상에서도 이룩되어져야 할 거룩! 그만큼 중요함!
https://www.youtube.com/watch?v=tRe-5PRBfLQ
#레위기 #거룩 #일상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지니라…”(13:37) – “두리뭉실, 애매모호 하지 않아야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다. 인간이 구원을 위해서 행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있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는 ‘항복의 선언과 함께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밖에 없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자기 포기와 자기 부정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을 말한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 받는 다고 구원이 공짜인가? 아니다. 우리에게 공짜이지,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전부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값이다. 그래서 죄를 대속하고, 구원하는 것은 결코 값을 에누리 하거나, 값을 흥정해서 싸게 하거나, 값을 아무렇게나 치르는 대박세일처럼 한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값을 치루고 구원을 이룩하신 공정한 과정을 거친 것이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우주와 삶은 질서로 되어 있기에, 대충 혹은 애매한 과정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가장 정확한 정밀도를 갖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과정이고, 질서이다. 구원도 마찬가지이다. 죄의 댓가를 정확하게 치루었고, 구원을 위한 값을 정확하게 계산하셨다. 죄값은 완전하게, 정확하게 십자가에서 지불되었다.
따라서 신앙인의 공동체 또한 정확해야 한다. 은혜를 너무 값싸게 여기고, 다루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
피부병은 전염성이 있다. 외부로 드러나기에 사람들에게 더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래서 피부병은 정확하게 진단되어야 한다. 피부병에 대한 처방 또한 정확해야 한다. 잘못된 진단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잘못된 처방은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병을 더하게 된다.
제사장은 의사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주신 규례를 정확하게 대비해서 관찰해 봄으로 피부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려 주어야 한다. 진단과 치료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제사장은 그 가이드 라인 따라서만 정확하게 행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치료해 주실 것이다.
레위기 13장에는 제사장이 ‘진찰할지니’라는 표현이 가장 많이 나온다. 여기서 표현된 ‘진찰’이라는 용어는 독수리가 희생물이 될 새를 노려 보듯이, 그런 자세로 주의깊게, 정확하게, 정밀한 관찰과 진찰을 해야 함을 말한다.
이렇게 정확하게 진단할 때, 병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그 병이 나병인지, 옴인지, 단순한 주근깨와 같은 어루러기인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보통 나병균은 잠재성이 길다고 한다. 몸의 피부 깊숙한 곳에 잠재되어 있는 나병균은 불과 같은 뜨거운 상황을 맞이했을 때 그 잠재균이 역할을 해서 몸에 나병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그렇게 되기 전에 잠재된 나병균을 진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깊은 진단, 내면의 진단, 잠재 의식 속에 있는 부분까지도 진단할 수 있어야 한다. 제사장은 오늘날 목회자이고, 오늘날 모든 성도를 가리킨다.
심방을 할 때 깊은 얘기를 나누지 않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말씀이 역사하면 마음 깊숙한 곳을 만지게 된다. 그러면 기도 제목을 나눌 때 자신 내면에 있는 얘기를 나누게 되고, 실제적인 기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정밀하게, 정확하게 진단했을 때, 바른 진찰 결과가 나타나고, 그 결과 바른 치료가 진행된다. 이 절차 또한 진지하게 행해져야 한다. 7일의 기간을 3회 반복함으로 오진을 하지 않도록 한다. 병이 나았어도 옷을 빨게 함으로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선포케 한다(34).
이렇게 철저하게 진찰하고, 철저하게 치료함으로 개인은 물론 공동체를 완전히 건강하게, 깨끗하게 회복시킨다.
(레 13:40-59)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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