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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시79편] 심판 앞에서 행하는 진실한 회개가 역사를 정결케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VOXWuvoSbA

 

이방 나라인 바베론의 잔인한 침공을 겪으면서(1-4), 시인은 진솔한 회개를 올려 드립니다(5-9).  심판의 무서움을 토로하기도 하고(5), 이방나라를 통한 심판에 대해 슬픔과 괴로움도 토로합니다(6-7).

 

그러나 조상들의 죄를 함께 가슴에 품으며, 솔직한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합니다(8-9).  그리고 심판의 도구가 된 바벨론을 향해서도 동일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와 그들에 대한 구원 또한 이룩되기를 간구합니다(10-12).

 

이 모든 고백은 피를 토하는 것과 같은, 절실한, 진실한 고백이요, 간구요, 회개입니다.  시편이 위대함은 언어의 적나라한 솔직함과 간절함과 심장 끝자락에서 나오는 가슴의 절규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진실한 회개를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그래서 이 시편의 마지막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 고백, 즉 관계의 회복으로 끝맺습니다.  진실한 회개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입니다.  역사를 정결케 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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