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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히1장] 천사가 중요한가? 그리스도가 중요한가?
 
두 말할 것 없이 그리스도가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하다.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이 65년경 네로 황제의 핍박을 받자,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유대교는 구약의 말씀을 전하는 매개체였던 천사들을 중요하게 여겼다. 어쩌면 숭배까지 하였던 것이다.
핍박과 고난이 오자, 그들은 왜곡된 신앙으로, 잘못된 성경관으로 변질된 신앙의 자세를 가질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들을 향하여 히브리서 기자는 말한다. '그리스도는 결코 천사와 비교할 분이 아니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천사는 도구일 따름이다'
나의 삶에 세속 영향으로 인해 그리스도 보다 다른 존재를 더 강력한, 영광된 존재로 의지하고, 받들고 있지 않는가…? 가만히 살펴 보면 그런 영역이 많이 있을 수 있음을 진실하게, 진지하게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는 이렇게 돌아보게 하는, 신앙을 바로 잡아주는 매우 귀한 말씀이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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