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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마25장] 천국 백성이 되는 매우 놀라운 기준을 가르쳐 주신 말씀!
[매일말씀묵상/마25장] 천국 백성이 되는 매우 놀라운 기준을 가르쳐 주신 말씀!
오늘 본문을 읽으며 많이 놀랐습니다. 천국 백성이 되는 기준을 예수님은 헐벗고, 가난하고, 병약한 자를 돕는 사랑의 섬김에 두셨기 때문입니다(40).
보통 '예수 믿으면 구원 받고 천국 간다'라고 우리는 들어왔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 특히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 그 기준을 삼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아니 많이 놀랐습니다. 평소의 생각과 다른 내용을 보았기에...
그런데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의 뜻이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자를 도우라'는 윤리적 명령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의인들'이라고 성도를 지칭하셨기 때문입니다(37). 인간의 노력으로 의인 될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여기서 의인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죄씻음 받은 자를 말하며, 그 구원받은 자는 산산수훈의 말씀처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의 자세, 즉 예수님을 향하여 늘 끊임없이 따르고, 구하고, 인도함 받기를 강청하는 참된 현재 진행형 제자의 삶을 사는 자를 말합니다.
그런 자에게 주님은 '충만한(배부른) 임재'로 함께 하시고(팔복), 그 주님의 임재로 충만한 자는 주님의 마음과 눈으로 어렵고 힘든 자들을 위해서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충만한 자가 갖게 되는 자연스러운 영혼을 위한 사랑과 섬김의 모습입니다.
두가지를 정리하게 됩니다. 천국 백성은 주님의 보혈로 의롭게 된 자를 말합니다. 그리고 주님으로 의롭게 된 자는 주님을 구주로 계속 고백하고 의지하기에, 그 주님의 충만함으로 영혼, 특히 어려운 분들을 사랑하고 도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마태 22장에 있는 '하나님 사랑이 이웃 사랑으로' 인도함 받는 '가장 큰 계명'의 실천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사랑을 못 받은 것이고, 이웃은 사랑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이웃 사랑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장 큰 최상급의 계명은 '하나님 사랑으로 인한 이웃까지 사랑하는 사랑'이라는 분리할 수 없는 두가지 영역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최상급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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