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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상번제를 드립시다!
[목양칼럼] 상번제를 드립시다!
오늘 큐티 내용을 한 표현으로 한다면 '상번제'이다. 상번제는 매일 드리는 제사로서 아침과 저녁에 '항상'드리는 제사를 말한다. 과거에는 제물로 드리지만, 예수님 이후에는 영원한 제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묵상하며, 그 분의 삶을 따르는 마음의 결단과 기도를 행하는 것이 상번제의 핵심일 것이다.
예수님에 대한 기록인 말씀을 관찰, 해석, 묵상, 적용 의 순으로 진지하게 퀄리티 타임(Quality Time)을 갖고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면 하루 종일 아침에 가졌던 말씀과 기도가 영적 힘을 주고, 신선함과 길을 바르게 인도해 준다. 저녁에는 그 날 말씀으로 살았던 삶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리며, 또 하루 종일 어떻게 실천했는가를 돌아봄도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으로 성도는 상번제를 드려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목회를 돌아 볼 때, 그렇게 큰 번 아웃 증상 없이, 또 여러가지 상황을 맞이하면서 힘들어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아침, 저녁으로 드렸던 말씀과 기도의 상번제 때문이 아니었을까... 돌아보게 된다.
열심히 섬겨야 한다. 그러나 종교인이 갖는 성취 중심이나 비교의식에 의한 노력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복음에 기초한 열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 쉴 줄도 알아야 한다. 구원의 감사와 감격도 누려야 한다. 나의 지혜를 넘어선 하나님의 창조적 지혜의 공급도 받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바로 말씀과 기도의 상번제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제일 좋은 운동은 무슨 무슨 운동이 아니라, 매일 하는 운동이라고 한다.
신앙 생활도, 제자 훈련도 무슨 특별 프로그램, 훈련 과정 등도 필요하지만, 실은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은 바로 매일 말씀과 기도의 상번제이다. 바로 진정한 큐티 생활이라 믿는다.
상번제의 가장 핵심은 하나님의 임재에 있다. 아침 저녁으로 체험하게 되는 하나님의 임재. 어떻게 매일 행하지 않겠는가...?
(2023년 5월 14일)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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