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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기도회 한주간 묵상 나눔] 2023년 6월 4일 주간 [로마서 4-8장]

 

 

[6월 9일/금요일/로마서 묵상 14] 정직하게 깨닫고, 인정해야 할 죄의 비참한 현실... 그 유일한 대안은? (7:14-25)

 

죄성을 가진 존재는 죄의 노예가 됨을 인정해야 합니다(14).

내가 죄를 주관하지 못하고, 죄가 나를 주관하기 때문입니다(15).

그래서 신앙인도 선과 악이 공존하는 자아를 보게 됩니다(21).

그 영적 피곤함은 비참함을 넘어, 절망의 상황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24-25).

 

대안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죄성의 나 자신이 될 수 없습니다.

율법적 노력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직 나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죄 극복, 죄 해결의 대안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리로다...'(25)

바울의 이 고백은 신랑을 향한 신부의 사랑 고백처럼 들립니다.

 

새신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늘 신혼'의 삶을 사시는 거룩한 신부의 삶을

평생, 매일 살아가시기 기원합니다.

 

 

[6월 8일/목요일/로마서 묵상13] 죄에 대한 바울의 명쾌한 정리 (7:1-13)

https://www.youtube.com/watch?v=EtnNKc_9cAc

 

유대인인 바울은 죄와 관련하여 혼인을 비유로 하여 설명합니다.

유대인들은 태어날 때 부터 '율법'을 받고 자라기에 율법과의 관계된 삶을 첫번째 결혼으로 설명합니다.  

 

그러나 율법의 완성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림자 율법 대신 참 신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하는 것을 두번째 결혼으로 설명합니다.  이 때 율법은 그 효력이 다 했기에 죽은 남편으로 비유하여 사별후의 결혼으로 바울은 설명합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죄와 관련해서는 세가지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단계는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하는 죄의 단계입니다.  이는 결혼 전의 단계, 즉 율법이라는 기준이 없기에 죄를 지어도 죄로 깨닫지 못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물론 양심의 법이 있지만, 그 법은 '양심에 찔리면서도'(죄를 깨달으면서도) 양심이 무디어지게 되면 죄를 일상의 삶으로 이해하고, 받아 들이게 되는 삶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 단계는 죄를 죄로 깨닫게 되는 죄의 단계입니다.  이 때는 율법이 기준이 되기에 분명히 죄를 죄로 깨닫습니다.  그러나 고치거나, 안 짓거나 할 여력이 없습니다.  마음에 어려움만 더하고, 자기 노력과 의지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 상황이 되기가 쉽습니다.

 

세번째 단계는 죄를 극복하시고, 해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새 신랑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죄 극복의 단계입니다.  이 분 앞으로 나아감으로서 보혈의 은혜를 깨닫고, 이 분께 삶을 드림으로서 성령님으로 인한 생명의 열매, 살리는 열매, 살게 되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나는 어떤 단계에 있습니까?

나는 어떤 단계에서 주로, 자주, 계속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롬 6장에서 성화의 의미를 나눠준 바울은, 그 성화가 바르게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죄의 극복에 대한 성장하는 성화의 삶을 '그리스도와의 혼인 관계'로 비유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나의 영적 결혼 생활은 건강하고 행복하십니까?

 

 

[6월 7일/수요일/로마서 묵상12] 어떻게 하면 성화가 가능할까...? (6:15-23)

https://www.youtube.com/watch?v=i8ceIbvbLBU&t=53

 

오늘 본문을 보면서 다음과 같이 성화 관련하여 5단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성화는 반드시 가능하다(15): '은혜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사도 바울은 죄로 부터 벗어나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은혜 아래 있으면서 죄 짓게 되는 것은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다(by no means)라는 표현을 쓰면서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즉, 성화는 가능함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2. 둘 중 한쪽을 향한 결정은 항상 있게 마련이다(16): '죄의 종으로 사망에, 순종의 종으로 의에...'-그렇습니다.  결정의 연속이지만, 순종의 종이 될 때 성화는 가능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순종의 종, 하나님을 향하는 쪽으로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늘 삶의 교차로에서 무조건, 막 행하지 말고 기도해 보아야 합니다.

 

3. 성경의 기준이 선택의 결정 기준입니다(17): '너희에게 준 바 교훈의 본(standard of teaching)을 순종'-교훈은 말씀을 의미하며, 교훈의 본(standard or pattern)은 말씀 공부를 통한 말씀의 의미, 핵심, 참 뜻을 깨닫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진지한 성경 공부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4.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17); 이는 말씀을 지식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내가 진지하게 붙잡고, 의지하고, 깨닫고, 힘을 얻는 생활을 말합니다.  큐티를 그저 짧게 내가 원하는 구절만 붙잡는 것이 아니라, 말씀 자체가 주는 의미를 관찰, 해석을 통해 묵상하는 QT(Quality Time)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럴 때 말씀에 마음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5. 말씀 순종은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거룩함으로 이끕니다(19):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게 되나니...'-결국 말씀을 마음으로 깨닫게 될 때 진실한 순종이 이룩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21).  즉, 죄의 종이 되어서 죄를 좋아했던 그 일을 부끄럽게 여기게 됩니다. 과거에는 죄가 좋았지만, 거룩으로 하나님 임재 가운데 있을 때는 '죄의 영역'이 오히려 나에게 부끄러움의 영역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거룩의 삶으로 인도함 받습니다.

성화는 가능합니다.  매 순간의 말씀에 기초한 마음의 선택과 결단에 의해서... 그리고 그러한 결단에 의한 하나님의 임재는 성도로 하여금 진정한 경건과 거룩으로 이끌어 줍니다.

 

통계적으로 하루 800여번 결정한다고 합니다.  평소 말씀에 기초한 삶을 살 때, 올바른 결정에 민감하게 되고, 그런 결정을 바르게 늘 하다 보면 어느새 더 성장하고, 더 변화된 삶을 나도 느끼고 내 주위 사람도 느끼게 되리라 믿습니다. 

 

바로 나의 삶이 전도지가 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6월 6일/화요일/로마서 묵상11] 액션영화에 등장하는 그 어떤 주인공보다 더 강력한 '의의 병기'가 되고 싶습니다! (6:1-14)

https://www.youtube.com/watch?v=d0xRHM3MpK8

 

이 질문이 오늘 본문을 보며 깨달은 묵상 주제 입니다: '어떻게 하면 진정한, 강력한 성화(Sanctification)가 가능할까?'

 

구원의 목적은 칭의의 차원을 넘어 성화로, 그리고 영화로 인도함 받는 것입니다(4).

 

그렇게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여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3).  여기서 세례를 받는 가장 중요한 초점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아기들이 전적으로 부모님의 품에 안기워서 모든 것을 의지하듯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의지함으로서 구원의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 '전적으로 그리스도께 합'할 때,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예수님과 함께, 나의 죄를 십자가에 못박게 되는 것입니다(6).  죄가 못박힘으로 더 이상 역사하지 않기에 우리는 죄로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7-10).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하였기에,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는 새생명으로(4) 살게 됩니다.  이를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있는 자로 여기라'(10-11)고 말씀 하십니다.

 

지금까지도 중요하지만 또 중요한 것은 여기 부터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 살아난 몸(지체)을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13).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셔서 '의의 무기'로 사용하십니다(13).

 

즉,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하고, 마귀의 권세를 무찌르는데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무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성화가 이토록 중요하고, 필요하며, 강력함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오늘 묵상을 통해서 두가지 포인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그리스도와 연합'입니다.  그래서 '쉬지말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려고 합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께 드림'입니다.  새생명으로 살아난 저의 모든 지체(눈, 코, 입, 귀 등)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들음으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될 때...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삶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액션영화에 등장하는 그 어떤 주인공보다 더 강력한 '의의 병기'가 되고 싶습니다!

 

 

[6월 5일/월요일/로마서 묵상10]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 (5:12-21)

 

첫사람 아담은 범죄하여 인류 후손들에게 죄성과 죄악의 문화를 남겨 주었지만,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살려주는 영으로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첫 사람 아담의 후손으로서 죄성을 가진 자들이지만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죄악 가운데 구원 받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 의지함으로 이번 한 주간 주님의 능력 힘입고 승리하는 한 주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6월 4일/주일/로마서 묵상9] 모든 문제를 이것 하나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5:1-11)

 

어떻게 하면 아래 나열되는 모는 것을 이것 하나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은혜에 들어가게 됩니다(2)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됩니다(2)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게 됩니다(3)

연단 중에도 소망 갖게 됩니다(4)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5)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누리게 됩니다(5)

 

위의 귀한 삶은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이 들 정도 입니다.  능력도 있구요...

그런데 이런 귀한 삶이 가능한 것은 단 하나 때문이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1).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화평의 관계 회복이 되어야 에덴동산의 기쁨과 능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참된 구원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 위해서 단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화평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유일한 길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길 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길을 '하나님과의 화평'의 찬란한 영광을 위해서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길로

매우 강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8)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9)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1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11)

 

그래서 결론적 정리는 '오직 예수' 입니다!

 

 

[6월 3일/토요일/로마서 묵상8] 믿음안에서 모든 민족은 한 가족, 한 가문이 됩니다! (4:13-25)

 

유대인들은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에 매우 강조를 하는 민족입니다.  그런 자세가 역사 속에서 다른 민족에게 미움을 사기도 했고, 더 심하게는 핍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자긍심이 지나쳐서 민족적 나르시시즘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가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애국심이 지나쳐서 국수주의가 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러한 지나친 민족의식 속으로 사도 바울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가 됨을 선포하면서 어떤 민족이든지 믿음으로 살면 모두가 믿음으로 의롭게 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됨을 말합니다(18).

 

세상의 민족이나 국가는 이익 상황 따라 적이 되기도 하고, 동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의롭게 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민족이나 국가에 관계없이, 그리고 상황에 관계없이 모두가, 언제나, 영원히 한 가족, 한 가문이 됩니다.

 

자국의 이익 앞에서 어제, 오늘 달라지는 국제 사회 관계 속에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변치 않는 한 가족, 한 가문의 소망을 이 세상에 함께 나누는 '보편 교회'(universal church)가 되면 좋겠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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