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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크리스챤으로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저는 과학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래서 요즈음 많이 얘기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체트 지피티(Chat-GPT)' 등에 대해서 전문적 지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많이들 얘기가 되고 있고, 크리스챤으로서, 또 목회자로서 나름 상황에 대해서 파악하고, 올바른 자세를 고민하는 것은 필요하기에 이렇게 함께 간단하나마 나누기를 원합니다.

 

제가 체트-지피티를 사용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잘 활용하면 좋겠구나... 하는 점입니다.  정보 모으기, 번역 및 회화 등의 연습 등 등 할용하기에 따라 매우 유용합니다.  좋은 비서를 두었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자료 인용 등 윤리적 측면은 늘 주의하고, 올바른 과정과 사회 질서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심함은 꼭 가져야 할 자세로 믿습니다.

 

이렇게 잘 사용/활용하는 측면과 함께 적절한 가이드 라인을 이런 인공지능을 사용/활용함에 있어서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 정보에 대해서 늘 조심해야 하고, 판권 등에 대해서도 조심해야 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뛰어 넘는 영역에 대해서는 제한을 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전자 공학에서도 인간의 생명을 파괴하는 배아줄기세포 관련해서는 제한을 두었듯이, 인공지능에서도 자율적 판단과 결정이 인간 사회에 가공할 파괴나 침략을 행하는 측면 등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할 수 있는 상황 혹은 가이드 라인을 만들든지 아니면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개발을 잠시 보류를 하든지 등의 제재 상황을 만들어 놓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바벨탑, 제어 할 수 없는 바벨탑, 그래서 결국 무너짐으로 인간에게 어려움을 주는 바벨탑을 만듣지 않음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인공 지능과 관련해서 제가 가장 많이 중점을 두고 싶은 것은 '신앙의 교류' 즉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인도하심 받고, 찬양하고, 예배 드리는 그런 영역은 인공 지능으로는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인공 지능이 좋은 설교문을 만들 수 있고, 예배 형식을 참조하도록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성령님의 인도와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다 줄 수는 없습니다.  이 영역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만이 하나님께 믿음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기도와 순종과 헌신으로 가능합니다.  믿음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구원을 통해 회복한 신앙인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인공지능이 더 발달할 수록 진실한 예배, 믿음의 삶, 간절한 믿음의 기도, 하나님의 임재 체험,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한 사라 등은 크리스챤들이 더 절실하게 구하고, 체험하고, 나누고, 섬겨야 할 영역입니다.  

 

더 진실한 신앙인의 삶이 이 시대, 더 필요합니다. 

더 진정한 예배, 믿음의 기도, 십자가의 사랑이 더 필요합니다.  

 

(사진: 저희 교회 성도님 가정에 심방을 했습니다.  작은 옷장을 기도실로 개조해 놓으시고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과학이 발달할 수록, 성숙한 신앙의 삶과 자세가 

더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과학이 인도하지 못하는 신앙의 영역 또한 함께 

더 성숙하게 발전해야 이 사회는 균형을 잃지 않게 되기에... 그리고 바르게 인도함 받게 되기에...

과학이 발달할 수록, 더 말씀 앞으로, 더 기도의 무릅으로... 그리고 더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예배자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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