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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203 차 미시간 연합 기도회를 다녀와서... (사진포함)
203 차 미시간 연합 기도회를 다녀와서...
어제 203차 미시간 연합 기도회를 다녀 왔습니다. 월요일 저녁이라 목회자로서 피곤할 수 있지만, 미시간의 성도님들이 꾸준히 기도회를 참석하며 꾸준히 기도의 무릎을 같이 하나님 앞에 꿇었습니다. 피곤하고 힘이 들것 같았지만, 참석한 뒤 갖게 되는 새 힘과 기쁨은 오히려 피곤을 이기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이 기도회는 2007년 미시간 및 미국 전체에 불어닥친 경제적 난국의 상황에서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큰 3개 자동차 회사가 있는 미시간이기에 상대적으로 다른 주 보다 더 큰 타격을 당시 입었습니다. 다들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라서 불안하고 혼돈된 상황 속에서 있었을 때, 미시간의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라는 인간적 반응(react)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책임감 있는 행동(response)로 당시의 상황을 대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만이 주시는 산 소망을 함께 갖게 되었고, 그 뒤 미시간의 경제도, 또 교회들도, 성도님들도 회복과 함께 힘을 얻는 지난 15-6년여의 기간이 되었습니다.
이 기도회는 매 달 한번도 그침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판데믹 기간 동안에는 줌으로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줌을 사용할 때 잘 몰라서 중간에 소리가 안 들리기도 하고, 또 개인 잡음(?)의 소리도 들리기도 하는 등 해프닝도 있었지만, 오직 함께 기도하는 그 일념으로 모두 힘을 얻고, 헌신하였습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앤아버에서 1시간 10분 걸리는 곳에 가서 기도를 함께 드렸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정기적으로 함께 하시기에 모두들 정든 분들이 되었습니다. 그 날 모임 장소와 기도회를 섬겨 주시는 호스팅 교회를 위해서 기도 드리고, 지역 뿐만 아니라, 미국과 한국, 그리고 한 민족 통일을 위해서 늘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현재 전쟁 중인 지역의 참된 평화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 드렸을 때, 하나님은 위로해 주시고, 평안 주시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기도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드리면 좋겠습니다. 교회가 만민을 위해서 기도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한, 바르게 인도함 받을 줄 믿습니다.
12월에는 저희 교회가 호스팅 합니다. 그 때 함께 귀한 기도의 시간을 갖고, 같이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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