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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욥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성경 중 욥기를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욥기를 찬찬히 다 읽어 본 분들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읽었다고 해서 몇 번이나 반복되는 듯한 논쟁들의 반복(?)을 읽으면서 그 깊은 의미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욥기는 매우 의미가 있는 듯 하면서도 거리가 먼 듯한 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즈음 '매일성경'을 통해 욥기서를 매일 묵상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갖습니다.  욥기서는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의 내면, 성품을 돌아보고, 성숙으로 인도해 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3명의 친구들과 3차례 걸쳐서 나누는 논쟁은 단순한 말싸움이 아니라, 각자를 돌아보게 하는 내면 성찰서입니다.  이러한 성찰은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반복과 더 깊게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이룩됩니다.  

 

욥기는 욥의 변화만을 얘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함께 묵상의 여정을 같이 할 때 욥기 38장부터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내가 기울이게 됩니다. 42장의 욥의 고백이 바로 나의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욥기의 참된 능력이고 매력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욥기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아침 기도회 통해서 욥기서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동참하십시오.  매일 새벽 6시에 줌이 오픈됩니다(월-금).

그리고 11월 29일과 12월 6일, 2회에 걸쳐 수요 성경 공부(줌)를 통해 욥기서 1-21장(11월 29일), 22-42장(12월 6일) 함께 요약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렇게 같이 돌아볼 때 훨씬 더 핵심 맥락과 깊은 의미를 함께 발견하게 됩니다.  성품이 변화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수요 저녁 7시 30분, 교회 대표 줌)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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