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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편 한 편...] 오늘은 128편: 우리는 가족입니다!

Psalms 128:2 For thou shalt eat the labour of thine hands: happy shalt thou be, and it shall be well with thee.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Psalms 128:3 Thy wife shall be as a fruitful vine by the sides of thine house: thy children like olive plants round about thy table.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Psalms 128:6 Yea, thou shalt see thy children's children, and peace upon Israel.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시편 128편은 바벨론 포로 이후 고향으로 돌아 왔을 때 다시 시작하게 될 삶의 상황과 기대를 표현한 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가정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장 최소 단위의 공동체 입니다. 그래서 사회구성 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단위가 가정입니다.

가정을 통해 생육하고 번성의 출발이 일어나고, 이를 위해 가정은 건강한 노동이 있어야 하며(2), 부부와 부모 자녀의 관계가 있을 때(3), 자식의 자식을 보게 되는 생육과 번성의 결과를 보게 됩니다(6).

그래서 이 시편은 가족을 위해서 늘 기도할 때 먼저 붙잡고, 읽고, 의지하며, 기도해야 할 시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온전한 가정을 이룩함이 쉽지 않은 상황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함께 기도해야 하며, 신앙 공동체는 혈연 공동체를 넘어 예수님의 보혈로 진정한 영적 가족을 이룩하는 곳임을 기억하면서 이 시편대로 신앙 공동체가 영적 가족으로 이룩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한 하나님 아버지를 모셨기에 신앙 공동체는 분명히 가족입니다. 서로를 보면서 진정한 형제, 자매라는 가족 일원으로 서로 대하는 자세를 갖기를 소망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기에, 교회 공동체는 가장 끈끈한, 영원한 영생 가족 공동체로 나아가야 합니다.

의견이 달라도, 심지어 논쟁을 행해도 분리는 되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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