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366] 신 1:34-46 (01/03/24) "가뭄이 강의 깊이를 드러 내듯이..."
https://www.youtube.com/watch?v=RX3kt71O1Rw
가나안이라는 큰 장벽을 만났을 때, 평소 보이지 않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깊은 내면이 드러납니다. 출애굽 한지 1년 2개월 정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출애굽을 경험하고, 성막의 의미와 건축을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만나를 매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그 무엇'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평소 강의 깊이를 알 수 없지만, '가뭄이 강의 깊이를 드러내듯이'(매일 성경에서 멋진 표현으로 설명해 주심에 감사), 가뭄이라는 큰 고난이 올 때 그 내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반대로 아무리 큰 고난을 맞이해도, 그 고난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평소 진실하게 의지하고, 동행하고, 힘을 얻었다면, 오히려 고난이 자신의 내면을 보고, 드러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나의 인생, 삶의 깊은 내면에 누가 계십니까? 새해, 매일, 진실한 말씀 묵상과 순종/실천적 삶으로 인해 나의 내면 깊숙한 곳에 하나님의 충만하게 거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길(living)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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