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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편 한 편…] 오늘은 시편 3편: 관계
[매일 시편 한 편…] 오늘은 시편 3편: 관계
Psalms 3:6 I will not be afraid of ten thousands of people, that have set themselves against me round about.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시편 3편은 다윗이 압살롬의 대적으로 인해 괴로워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리하고, 묵상한 시입니다. 삶에서 아마 가장 힘든 영역이 관계일 것입니다. 다윗은 평생 관계 때문에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잘 못 없이 그냥 미움 받고, 핍박 받는 관계가 있었습니다. 사울왕을 통한 핍박이었습니다. 또 자신의 아들이지만, 징계 없는 맹목적 사랑만 한 결과 망나니가 된 압살롬을 통해 갖게 된 이유있는 고난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관계로 인해 고난을 평생 받은 다윗이었지만, 또 관계 없이 우리는 살아 갈 수 없는 사회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경우는 그래도 명분도 있고, 정당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잘못으로 인해 갖게 되는 관계적 어려움, 핍박은 실은 내가 감당해야 할 영역입니다. 시편 3편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 이상의 관계 영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의를 위한 핍박도, 나의 잘못으로 인한 고난도 실은 인간의 수평적 관계 위에 계시는 하나님과의 관계, 즉 수직적 관계가 우선이 되고, 중심이 되고, 능력의 원천이 될 때, 기쁨의 고난, 소망의 고난, 그리고 극복하게 되는 삶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비록 다윗은 자신의 부족과 연약함으로 인해 압살롬으로부터 큰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나 시편 3편에서 다윗은 압살롬이나 자기 자신을 탓하기 보다는 ‘눈을 위로’ 돌립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의지하고, 묵상할 때, 그는 이렇게 고백하게 됩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3). 실은 시편 3편의 한 절 한 절이 모두 너무나 가슴에서 나오는, 벅찬 절규의 고백이고 의지함입니다.
단순히 압살롬과의 관계에서 이기겠다는 차원이 아니라, 눈을 하나님께로 돌림으로, 자신의 연약함(즉,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자아 증오관)도 극복하고, 압살롬을 인간적으로 해하지 않게 되는 승화시키는 인간 관계로 나아간다는 차원에서 시편 3편은 참으로 중요한 가르침, 관계회복을 위한 참된 능력 공급을 제공해 주는 신앙시입니다.
내 삶에서 어려운 관계가 있다면… 한번 조용히 나 자신을 돌아보고… 그리고 영혼의 눈을 위로 향하여 하나님께 이 시편 3편의 8절을 고백으로 올려 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8절을 진정한 관계 회복의 고백 또한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8).
* 오늘 시편 3편의 8절, 각 절을 하루 지내시면서 간간이 읊어 보시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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