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366] 막 5:21-34 (02/21/24) "나의 내면 깊은 아픔도 외면치 않으시고, 전인치유로 인도해 주시는 나의 예수님"

by AAHC posted Feb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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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막 5:21-34 (02/21/24) "나의 내면 깊은 아픔도 외면치 않으시고, 전인치유로 인도해 주시는 나의 예수님"

 

https://www.youtube.com/watch?v=7JrFmCodJnA

 

회당장 야이로가 가졌던 마음의 충격과 아픔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딸이 12살이 되도록 얼마나 많은 사랑과 귀한 추억과 마음이 딸에게 쏟아 부어 졌겠습니까?  그 딸이 지금 아파서 거의 죽게 된 상황을 갖게 된 아버지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여인은 몸도, 물질도, 관계도, 심지어 신앙도 거의 밑바닥의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제는 더 이상 일어설 힘도 없는 절망 끝자락의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부정하게 여겨진 그 여인이 많은 사람들 틈에서 예수님께 다가 온다는 것, 말을 건다는 것은 결코 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이 여인이 가졌던 마음의 무너짐은 그 누구로부터의 도움도 실제적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야이로의 딸의 죽은 시체로 손을 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순간, 야이로는 그 누구로부터도, 그 무엇으로부터도 얻을 수 없는 위로와 격려를 받았을 것입니다.

 

여인이 옷가에 손을 대었다는 것도 놓치지 않으시고 깨달으시고, 자신에게 얼굴을 향하시고, 말씀을 건네주시는 그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 여인은 그 누구로부터도 받을 수 없는 위로와 격려와 깊은 마음의 배려를 깨달았을 것입니다.  12년동안 받아 왔던 모든 서러움과 외로움과 고독과 아픔을 한 순간 다 씻어 버리고, 잊어 버리게 되는 그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내 마음 가장 깊숙한 곳의 아픔을, 외로움을, 괴로움을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내 마음처럼 공감하시고, 동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주님께 내 마음을 다 토로하시는, 그 깊은 교제로 나아가시는 매일의 신앙 생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구원은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 회복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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