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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막 9:14-29 (03/05/24) "왜 믿어야 할까요?  무엇을?  누구를?"

 

 

 

본문은 어릴 때 부터 귀신 들려 말도 못하고, 실신과 경련을 일으키는 아들을 둔 아버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성령님을 의지하며 몇 회에 걸쳐서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관점에서 한번씩 읽어 보았습니다.  제자들, 큰 무리, 서기관들, 예수님, 귀신 들린 아들, 그 아들의 아버지... 그리고 귀신...

 

이렇게 등장인물들의 관점에서 몇 차례 읽어 보니, 단 하나의 인물에로 초점이 맞추어 지게 되었습니다.  그 인물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이라는 존재 없이 제자들도, 큰 무리도, 서기관들도, 아들도, 아버지도, 심지어는 귀신(마귀)도... 본문의 문제 해결의 근원자가 아님을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본문의 핵심 주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라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에 대한 온전한, 다양한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1. 믿음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이름을 의지하는 것이기에-제자들(29)

2. 큰 무리속에 있는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 받아야 합니다-큰 무리(14)

3. 예수를 그리스도로 이해하지 못하면 나의 성경 해석은 헛 것입니다-서기관들(14).

4. 귀신 들린 병으로 고생한 아들은 전인적 치유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아들(17).

5. 믿어서 아들을 치유하고 싶지만, 상황상, 과정상 믿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도와 주소서'라고 하는 것이 또 다른 진정한 믿음의 자세입니다-아버지(22).

6. 세상과 사람을 괴롭히는 귀신이 지금도 세상과 문화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귀신은 반드시 쫓겨나야 하고, 심판받아야 합니다.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로만 완전히 심판받게 됩니다-마귀(25)

 

이렇게 본문을 보니, 믿음은 반드시 반드시 우리가 꼭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 보면서, 삶의 모든 상황 가운데 가질 수 있고, 가져야 하는 것이 믿음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매 순간 믿음, 모든 상황 가운데 믿음, 항상 믿음!

쉬지말고 기도하는 믿음의 삶을 살기로 결단/적용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 묵상 끝!  그리고 적용 시작!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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