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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막 9:30-37 (03/06/24) "회복: 거꾸로 된 세상을 다시 본래 대로...!"

 

 

 

많은 사람이 간다고 다 맞는 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혼자 간다고 맞는 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가치관, 문화, 삶의 기준 등 모든 영역을 진지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바르게 가고 있는 것일까요?  거꾸로 된 세상이라면 다시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면에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삶의 자세, 삶의 방향은 우리가 보고, 점검할 수 있는 유일한 바른 기준이라 믿습니다.  한번 본문을 통해 점검해 보시기를 원합니다.

 

1. 예수님은 예루살렘, 즉 십자가 대속의 자리가 그 분의 종착점이었습니다(30).

2. 대중이 알고 있는 고정 관념에 대해서 늘 비판적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신 이유'는 사람들의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인한 오해를 피하기 위함이었습니다(30).

3. 소수의 사람이라도 바른 훈련을 통한 성장케 함이 목표여야 합니다: 그래서 소수의 제자들 양육에 집중하셨습니다(31).

4. 십자가의 죽음이 끝이 아님을 확신하셨습니다: 그래서 삼일만에 살아나실 것을 미리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는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그 너머에 계신 분이십니다(31).

5. 우리는 계속 물어야 합니다: 제자들은 답을 못 받을까봐... 자신들이 원하는 대답이 안 올 까봐... 등 등... 그러나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답이 오고, 정답이 옵니다(32).

6. 사람들은 누가 크냐 싸웁니다: 비교할 수 없이 크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아무 의미없는 논쟁입니다(34).

7. 어린 아이 하나의 가치를 산술적 양적 개념으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한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37).

 

나의 평소 생각/가치관과 똑같습니까?  다릅니까?

 

주님이 기준이 될 때, 우리는 거꾸로 된 것이 많은 세상을 바르게 하는 참된 바른 기준이 됩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주님을 많이 묵상하심으로 많은 회복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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