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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없는 세상에 길 만들어 가기!"[말씀묵상 366] 막 9:38-50 (03/07/24)
[말씀묵상 366] 막 9:38-50 (03/07/24) "길없는 세상에 길 만들어 가기!"
세상을 보며, 저 자신을 보며, 주위를 보며... 아무리 둘러 봐도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길은 무지 무지 많은데(눈에 보이는 길,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온라인의 길 등), 제대로 된 길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길 같이 보이지만, 결국 막다른 막힘의 길로 이끌거나, 낭떠러지로 이끌기에 겁도 나고, 낙담도 되고, 절망도 됩니다.
유일한 길을 봅니다. 그 길은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입니다. 하나님이 보좌를 버리시고 낮아 지신 길, 십자가에서 사랑으로 대신 죽어 주신 길, 죽음을 넘어 부활하신 길, 부활을 넘어 이 땅에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삶을 보여 주신 길, 그리고 승천하셔서 실제적인 영생의 삶을 예비해 놓으시고 계신 길...
그래서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제자의 삶이 바른 길이라 믿습니다. 주님 발자취를 따라 한 사람, 두 사람 제자로서 걸어 가다 보면 길이 만들어 지고, 그 길로 사람들이 보고 따라가게 된다면... 그것이 교회가 할 일, 성도가 할일이라 생각됩니다.
사순절 20일째를 맞이하면서 오늘도 본문을 묵상하며, 주님 가신 그 길을 묵상합니다.
1. 주님은 대적, 경쟁, 시기하지 않고 나아가셨습니다(38-41).
2.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습니다(42).
3. 거룩과 경건의 삶이 가능하며,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43-48).
이 길들은 번제단의 제물이 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내 마음 속에 제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비로소 나에게 뿐만 아니라, 옆의 사람에게 손잡고 함께 걸어가게 되는 길이 됩니다(49-50).
이 길 함께 걸어갑시다!
주님 따라갈 때, 같이 갈 때, 길이 만들어 지리라 믿습니다!
이 길 없는 세상에...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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