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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식 Hope News!] Mar. 13, 2024 

 

1. [새아침 기도회] "착각하지 말아야 할 나귀새끼"(막 11:1-11) 

 

오늘 새아침 기도회를 개인 상황으로 '줌' 인도하지 못했습니다(요즈음 잠 조절이 쉽지 않은 갱년기 목회자입니다...ㅠㅠㅠ). 그래서 짧은 묵상 나눔을 잠시 갖습니다.  

 

주님은 왕 중의 왕이시면서도 가장 낮은 모습으로 나귀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을 입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이 승리의 길 임을 온 백성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나귀 새끼의 관점에서 한번 묵상해 보기를 권해 주셨던 어떤 목사님의 나눔이 오늘 생각이 났습니다.  나귀 새끼는 처음으로 사람을 태우고 예루살렘 성을 입성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보면서 환호하는 것을 보면서 황홀했을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멋진 나귀로 착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환호한 것이지, 나귀 새끼를 환호한 것이 아님을...

 

목회자로서, 섬기는 자로서, 그리고 여전히 죄성이 있는 인간으로서 신앙 공동체나 세상에서의 환호를 자칫 저 자신을 위해 환호하는 것처럼 제가 착각할 수가 있음을 늘 다시 돌아보게 되는 그런 본문이었습니다.  

 

모든 섬김은 왕중의 왕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승리로  입성하시도록 섬기는 가장 큰 영광된 섬김임을 기억하며, 환호의 유일한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임을 오늘도 기억하며 매 발걸음 묵묵히 주님 모시고 걸어 가겠다는 묵상의 결론과 적용을 해 봅니다... 

 

"주님께만 영광을~  Soli Deo Gloria~"

 

2.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3/31 @ 6 AM)를 저희 교회에서 드립니다. 그리고 연합 새벽 찬양대로 섬기게 됩니다. 함께 부활주일 새벽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리실 분들은 이기철 장로님 혹은 목회자에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3. 오늘과 다음 주 수요일은 사순절 기간 막바지기이에 온라인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7:30 PM까지 줌으로 들어 오시면 구체적인 기도 제목 나눔과 함께 기도 제목당 넉넉한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할 예정입니다.

 

소요 시간은 40분 정도 예상하며, 그 이후 개인이 원하시는 만큼 기도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영광을 묵상과 기도로 준비할 때, 그 사랑과 생명이 우리 속에 능력으로 역사할 줄 믿습니다.

 

어디서나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할 때, 오늘 미시간 곳 곳에서 올려 드려지는 각 처소에서의 기도가 하늘 보좌를 크게 움직일 줄 믿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기도의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줌' 주소: 패스코드 [123]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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